<BTC&LTC 선물 트레이딩> 20170818~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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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실현손익(Weekly Realized Profit/Loss): +1.15BTC+103LTC=$10,153

(GDAX 기준 BTC=$4340, LTC=$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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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0821:뭔가 큰 게 있다.

170825-1 비트코인 시봉.png
비트코인 1h봉

시간봉으로 보면 $4200~$3970 사이의 박스권이다. 특히 $4000 아래에서는 꼬박꼬박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전체적인 거래량은 감소한 상태라 뚜렷한 반전으로 보기는 어렵다. 즉, 대세 상승인지 하락인지 판단이 안 서는 장이다. 이런 장에서 자리만 잘 잡으면 가두리 매매가 가능하다. 지나고 나서 보니 $41.5 위에서는 무조건 숏(혹은 롱 청산), $40 아래에서는 무조건 롱(혹은 숏 청산)이 통하는 장이었다.

저 가두리장에서 나는 롱과 숏을 거꾸로 잡아 한참 헤맸다. 다행히 조심하는 매매 덕분에 1BTC로만 거래해서 손실 폭이 크지는 않았다.

관련글: 비트코인, 지나고 나서 보니, 넋두리

0822: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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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5분봉

최저 $3528에서 최고 $4220까지. 태풍이 몰아쳤다! 요즘 감이 그렇게 좋다고 보긴 어렵고 조심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구간 구간 잘게 먹었다. 0.1BTC씩 이익을 냈다가 손실을 봤다가 하면서 총 +0.4BTC 정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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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일봉

관련글: 비트코인, 광란의 21시간

0823-0824: 오늘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이 횡보하는 사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라코 텔레그램방을 보았다. To the moon 메아리가 가득해서 차트를 보았더니 라코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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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AX L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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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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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X LTC 0929

그래서 라코 300개를 더 장전했는데 그 사이 가격이 슬금슬금 올라서 반 정도만 썼다. 아침까지 잠도 못 자고 있다가 스타벅스에 가서야 청산했다. 최고가격에선 청산하지 못했지만 미리 분할해서 걸어둔 매도 주문이 거의 체결되었다. +100LTC짜리 한방이었다.

0825: 휴식

자다깨서 가볍게 들어갔는데 -0.1BTC. 경험상 여기서 더 매매하면 수익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평균에 수렴할 뿐이라 오늘은 쉰다.

총평

이번 주는 비트코인 캐시 이슈가 지배한 장이었다. BTC는 BCH 난이도 조정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그려서 현물이 지금 $4300 근처에 와있고 선물은 $4400을 넘어서기도 했었다. 대형 이슈로 인해 움직임이 뚜렷했기 때문에 방망이를 짧게 잡은 사람들은 꽤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장이었다.

라이트코인은 찰리 리의 라이트닝 네트워크 떡밥 때문에 $50 벽을 드디어 뚫었고 to the moon만 남았다. 벽을 뚫는 힘이 워낙 강해 GDAX $55가 되는 순간 이대로 달릴 줄 알았는데 슬금슬금 내려와 현물은 $50 근처에 와있다. 그것이 지지선이 되는지를 유심히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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