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인도 다즐링 지역에서만 생산된다는 티 리뷰를 하겠습니다.
인도에 있는 동생에게 선물받은차입니다.
이 브랜드는 다즐링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라고 하네요.
다즐링티 하면 이미 유명한데요. 이미 많은 브랜드에서 출시되기도 했지요 .
그리고 저는 다즐링티가 그냥 티 이름인줄 알았는데 다즐링이라는 지역이 있더군요.
다즐링 티라는 걸 사전에서 찾아보면 "인도 히말라야 산기슭의 검은 색의 다즐링 차" 라고 나옵니다 .
블랙티 종류지요.
포장은 금색 포장지로 둘러쌓여져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네요.
끈을 분리해보니..
이런 안내 글이 적혀있어요.
이 차는 AUTUMN에 생산되었네요.
가을에 생산되었단 말인 것 같은데요.
차가 가을에 우린 차 맛 다르고 봄에 우린 차 맛 다르고 그렇다네요.
계절에 따라 맛이 다르다니, 다른 맛도 궁금하네요.
‘다즐링’은 다원이나 생산시기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수확된 첫물차들은 보졸레 누보처럼 고가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어떻게 보면 와인과 가장 비슷한 홍차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검색을 통해 찾았어요
저는 첫물차, 두물차, 가을차 중 가을차를 선물 받았네요.
가을차는 밀크티로 많이 즐긴다고 하니 다음에 밀크티로 만들어 마셔봐야겠어요.
그리고 저 안내장 외에 이렇게 또 쌓여져 포장되어 있더라고요.
안내 글과 봉투로 나누어져 있고요.
오오... 여기서도 향기가 느껴져요 :)
한 스푼 떠봅니다.
잎들은 여느 홍차잎이랑 비슷해보이긴하네요.
티백이면 간편할텐데 조금 귀찮긴하지요?
그래도 잎차가 뭔가 차의 풍미를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만 같고 그래요...
조금 더 우리신다면 좀 더 진하게 즐기실 수 있을 듯하네요.
가을차는 섬세한 향이 떨어진다고 했는데요..
그래도 괜찮았는걸요?
첫물 두물차는 어떨지 더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따뜻하면서 향긋한 티타임 보냈답니다.
이상 스팀잇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뉴비의 홍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