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개월 가량 기다렸습니다. 비트코인이 무한히 떨어지는 어려운 장이지만 드디어 LGO 토큰 소프트 런칭을 11월 30일에 진행합니다. 당장은 금액이 오르긴 어렵더라도 BAKKT 거래소가 열리고 LGO 토큰이 SEC 승인이 나면 LGO는 많은 상승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운내십시요~^^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비트코인 언제까지 떨어질 것인가? 그냥 4K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10K 가즈아~!! 모두 힘들게 하지 말고~~~ 비트코인아~! 힘좀 쓰자~~~!!! 레골라스 거래소 오픈일 11월 30일, 이그드리사 밋업 11월 23일.. 향후 가격이 어떻게 될지 살펴보자
주말에 집 근처 칼국수집에 방문했습니다. 물론 저 혼자가 아닌 우리 네 식구가 함께 갔었죠~^^ 세종시 도램마을 반도 유보라 상가 2층에 있는 얼큰이 칼국수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과 맛입니다.^^ 메뉴판 보이시죠? ~ 가격이 엄청나게 착합니다. 칼국수 1그릇에 3,900원이고 공기밥은 천원입니다. 공기밥 시키고 알아서 퍼 가는 형식이기 때문에 좀 많이 푸면
저는 항상 당신보다 일찍 나왔죠. 당신이 불편해 하실까봐 궂은 일도 도맡아 해왔습니다. 당신은 노란색을 파란색이라 하였고..... 파란색을 검정색이라 하였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당신의 말에 귀 기울였고 당신을 믿었습니다. 당신은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잘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따끔한 질책을 하시다가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곤 했습니다.
작년엔 아무것도 몰랐다. 재테크란 이름하에 펀드가 유행하고 바이오 주식이 연일 상한가를 치더라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였으며, 빛 좋은 허상이라 생각했다. 6년전이였던가? 당시 내가 다니던 회사가 비트코인 ATM기를 만들어서 인천공항에 설치했다는 기사를 언론과 사보를 통해 알게되었다. ‘어느 일본놈이 만든 말도 안되는 디지털 숫자를 돈으로 바꿔준다고? 홍보용이지만
얼마전 우연치 않게 보게된 영화 약장수가 생각이 납니다. 여러분은 부모님께 얼마나 자주 연락하시나요? 자신의 시간을 팔아 어르신들과 놀아주는 약장수.. .그들에게는 다단계라는 피라미드 사업으로 호의를 베푸는 목적이 다분히 이기적이지만 그렇게라도 외로움을 달래시는 어르신들... 아픈 딸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약장수를 하는 주인공.... 아무리 노력해도 흙수저로
어제의 회식으로 의도치 않게 평상시 보다 일찍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회식한 다음날은 좀 일찍일어나게 되더라구요. 술을 많이 마신 회사동료를 카풀하기 위해 집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집 앞으로 온다네요.) 물론 제 차를 타고 간답니다. 날도 덥고 오늘이 초복이라는데 몸 관리 잘하세요. 우리팀 오늘 점심은 해장국 당첨 입니다. ^^! 모든 직장인들 힘내자~!
2달전에 가입해서 한달가량 활동하고 한달 정도 쉰거 같습니다~ 끊임없이 떨어지는 코인의 하락장과 과거 ICO에 투자해서 수토막까지난거 까지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 상황에선 딱히 해결할 방법이 없더군요.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믿고 조금씩 스팀잇 활동을 해야 겠습니다~ 다시 기운을~!!
10년전 첫 직장을 잡고 으레 누구나 그러하듯 재태크 책을 한권 구입하였습니다. "그래~! 앞으로 재테크를 해서 돈을 버는 거야!" 이런 생각으로 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2년간의 치열한 투자끝에 본전을 간신히 건지고 정신적 고통과 아픔만을 남긴채 빠져 나오게 되었죠. 중간에 상장폐지된 종목도 있었습니다. (상폐종목은 현대금속이였다..)
작년 12월, 국내 거래소에 런칭한 트론은 국내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 환희와 절망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여느 가상화폐와 마찬가지로 12월~1월로 이어지는 환희의 상승장을 겪고 그 이후, 상상하기도 힘든 폭락으로 절망의 늪을 빠져 나올 수 없었다. 12월 어느날 유튜브 방송을 보던 중, 저스틴 선이라는 중국인이 유튜브 방송에 얼굴을 내비친 적이 있다. 당일날
점심시간을 이용한 막국수 타임~~ ^^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에 막국수 맛집이 있어서 먹스팀을 할까 합니다. 이름은 오송막국수~! 오송에서 일하시거나 집이 오송이시면 모르는 분이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 만큼 막국수가 정말 끝내주는 집입니다. ^^ 막국수 집의 전경 입니다. 식당 옆에서 본 모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나름 주차하기는 편한데, 점심시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