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영화] 가족이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 에브리바디 파인 (Everybody's Fine, 2009)
요아님도 아시다시피 잘 보는 것과 잘 쓰는 것은 차이가 있죠. 거기다 잘 느끼고 관찰하는 것까지는 또 다른 영역입니다.
좋으 작품을 보면 배울 수 있는 것이 기쁘지만 마냥 기뻐할수만은 없는것이 좋은 작품에 미처 도달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이지요. 비교를 통한 좌절일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써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밖에 자신을 표현할 길이 없고, 작품의 감동을 전할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RE: [영화] 가족이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 에브리바디 파인 (Everybody's Fine,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