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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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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rocket
sago
2019-09-14 08:16
RE: 대학교 새내기의 1년, 무엇으로 채우는 게 좋을까요?
미래는 언제나 가능성으로 넘쳐나고, 과거는 놓쳐버린 기회와 선택으로 인해 사라져버린 다른 가능성들로 언제나 아쉽기만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도 지나야 얻을 수 있듯이 자신만의 정도는 스스로 만들어야만 하지 않을까요. 현재를 살고있는 어른과 학생은 지나온 길이 다르고 앞으로의 길도 다를겁니다. 함부로 조언같은 것을 해줄 수 없지만. 만약 한마디만 하라면 책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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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rocket
zzan
2019-09-14 08:12
RE: 윤C (하루의 끝에 얻는 것이 있는가) 인간 외의 지능
의견 감사합니다. 학교수업에 비교하시다니 과찬이십니다. 아마 교수님께서 화두를 많이 고민하셨을 겁니다. 예상답변과 토론의 방식, 방향성, 필요지식의 수평적 수직적 상관관계와 발전가능성 등으로 말입니다. 요아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저는 수평적 방향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각 질문마다 연관되는 다른 질문들로 사고를 확장하고 기록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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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rocket
zzan
2019-09-14 07:42
RE: [에세이] 과거의 연인에게 - Q. 지나간 사랑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요아님도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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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19-09-14 07:39
RE: (종료)[AAA이벤트 - 가족과 함께 토요일] 주사위를 돌리면 총 1500개 AAA 지급, 9/14(토)24:00까지
이벤트 감사합니다 #happy-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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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9-14 01:31
RE: 윤C (하루의 끝에 얻는 것이 있는가) 인간 외의 지능
생명윤리랑 동물학대, 최근 유행중인 비건을 엮으면 재미있는 글이 탄생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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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9-14 00:55
RE: [에세이] 과거의 연인에게 - Q. 지나간 사랑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해'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20살에 연애를 시작하면 서로 좋은 감정의 합의점을 찾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20년동안 서로 관계없이 살아온 나날을 단 몇 주 만에 다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품에 안지 못하는 것은 없지만, 사랑만큼 이해심 없고 질투가 많은 것도 없습니다. 그 위를 달릴때는 직선인줄만 알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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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9-14 00:36
RE: 윤C (하루의 끝에 얻는 것이 있는가) 인간 외의 지능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ukk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아마 그런 종족이 나타나 인간에게 도덕적 질책을 한다면 우리는 양심적으로 대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고실험과 상상을 하다보면 동물 보호에 대한 시각도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가령, 전체 종에 대한 보호의식과 생명권리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당연 존경하지만 인간이 가장 우월하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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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09-14 00:27
RE: [하드포크 그 이후] 다운보팅 컨트롤 툴까지 있어야만 할까?
스팀을 이용한지 이제 2주째입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이런 업데이트가 초심자로써는 이유모를 진입장벽이 될 것이라 봅니다. 양질의 글과 컨텐츠를 생산하려는 의지를 가진 초심자는 보팅을 받기위해서 토큰을 많이 들고있는 고래에게도 잘 보여야 하지만 이제는 다운보팅도 조심해야하는 2중 눈치싸움이 되겠네요
carbonrocket
sct
2019-09-13 09:28
RE: 블록체인을 활용한 병행 모의 투표는 언제 현실이 될까?
당장 떠오르는 것은 1인 1투표를 원칙으로 하지만 사이버상으로 투표방식이 옮겨지면 이 원칙이 깨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쓰면 누가 어떤 후보자를 선택하였는지 추적이 가능하다 입니다. 물론 투명한 투표와 예산을 아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한국처럼 인터넷이 보편화되어있는 국가는 드물기에 아직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많겠네요. 언젠가는
carbonrocket
aaa
2019-09-13 06:47
RE: (종료)[AAA이벤트 - 행복한 금요일] 주사위를 돌리면 총 1500개 AAA 지급, 9/13(금)24:00까지
이벤트 감사합니다 #happy-dice
carbonrocket
sago
2019-09-12 14:09
RE: 회사를 선택할 때 기준이 무엇인가요?
글쎄요. 취직이라는 것이 수요보다는 공급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는 회사가 원하는 곳에 나를 맞추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각 회사마다 사업 목표에 맞춰서 최대의 효율, 기업의 사회 영향력을 위해 정책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로의 니즈가 일치하는 곳으로 가지 않을까요. 요즘은 1인 기업이나 스타트업도 많으니 회사의
carbonrocket
aaa
2019-09-12 04:55
RE: (종료)[AAA이벤트 - 풍성한 목요일] 주사위를 돌리면 총 1500개 AAA 지급, 9/12(목)24:00까지
이벤트 감사합니다. #happy-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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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09-12 04:15
RE: 윤C (하루의 끝에 얻는 것이 있는가) 독서와 논리, 사고력-2.1(소득과 결혼)
소득 수준을 보는 것은 당연히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가정을 꾸리면서 자신과 아이의 안정을 요구하는 것은 가정의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이죠. 하지만 소득 양극화와 높아지는 부동산 가격은 분명 문제입니다. 소득 양극화는 위에서 얘기했고(원인은 밝히지 않았지만) 부동산 가격이 높아지는 것은 80년대, 혹은 IMF이후부터 부를 저축한 세대들의 니즈와 재산을 충족시켜주기
carbonrocket
sago
2019-09-11 12:43
RE: 극락으로 가즈아~~영혼은 존재할까?
과학적 증명과 철학적 논의는 셀리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추천합니다.
carbonrocket
sago
2019-09-11 11:16
RE: 면접 때 지인이 있다면?
아는 사람을 들이면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나와 성격적으로 맞을지 모르는 불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이는 자신의 기호선별에서 이미 입증된 사람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생길 수 있는 감정적 충돌을 피할수도 있고 조직에 쉽게 적응할 수도 있지요. 단점은 역시 공정성과 질서 파괴라고 할까요. 읍창마속이라는 사자성어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지요.
carbonrocket
aaa
2019-09-11 09:02
RE: (종료)[AAA이벤트 - 설래는 수요일] 주사위를 돌리면 총 1500개 AAA 지급, 9/11(수)24:00까지
이벤트 감사합니다. #happy-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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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09-11 00:34
RE: 현금 없는 매장의 증가
편의성 측면에서는 현금 없는 매장이 늘어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은 결론적인 생각이고 근거로 드는 것들은 그런 매장이 있을 수 있는 대체 결제 시스템과 더불어 현금에서 사이버상의 화폐가치를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는 환경에 있겠지요.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이 의견은 결론이 아닌 과정에서 비롯된 것인데, 현금이 당장 사라지는 것은 화폐에
carbonrocket
zzan
2019-09-11 00:29
RE: 윤C (하루의 끝에 얻는 것이 있는가) 독서와 논리, 사고력-2(지능과 직업)
댓글 감사합니다. 저의 논지에서 조금 벗어난것 같네요. 저는 하위에 위치한 직업군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염려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인 위치의 직업군만 살아남게 되는데, 누군가는 직업이 있고, 누군가는 직업이 없게 된다는 것이죠. 그 때, 나는 직업이 있으니 똑똑한 것이고 취직을 못한 사람은 그저 멍청하고 노력을 안한 것일까 하는 질문입니다.
carbonrocket
zzan
2019-09-11 00:26
RE: 윤C (하루의 끝에 얻는 것이 있는가) 독서와 논리, 사고력-2(지능과 직업)
맞는 말씀입니다. 지능지수라는 것이 알고보면 기억되어있는 것들을 얼마나 잘 조합하는가, 혹은 꺼낼 수 있는가 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하드디스크의 용량과 연산속도 차이이지요.(램 차이일수도 있겠군요.) 그러기에 남들보다 더 노력하거나, 분야를 전문적으로 익힌다면 얼마든지 직업의 선택폭은 넓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위의 표는 가능성의 문제이지 꼭 그렇다고 단정짓는
carbonrocket
zzan
2019-09-10 23:37
RE: 윤C (하루의 끝에 얻는 것이 있는가) 독서와 논리, 사고력-2(지능과 직업)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헌법에 명시된 직업선택의 자유와 필요로 인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글을 작성하기 이전에 직업선택과 취직의 과정이 꼭 아이큐같은 지능으로만 결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현실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저의 논지는 환경적인 요인들을 전부 배제한다면 지능지수는 일종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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