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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_145552.jpg]( 싱싱한 생선 언제 먹을 수 있나요?

동백섬의 마지막 단풍 겨울을 알리는 첫 동백꽃

집이란 무엇인가? 살고 있는 집이 개발되어 집값이 엄청 오르는 것, 청약한 아파트가 당첨되어 프리미엄이 엄청 오르는 것, 프리미엄을 주고 산 집이 가격이 엄청 오르는 것, 물론 오래 살던 고향이 개발되고 그 형태가 사라 지면 마음이 허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그런 것에 그리 신경 쓰며 살지 않는다. 그저 가격이 올라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으면

여 행 재미는 있으나 별 의미가 없는 것은 오락이며, 재미는 없는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일이며,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최고는 여행이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여행은 인간이 만들어낸 행위 중 가장 멋지고 만족을 주는 것 이랍니다. 여행은 낯선 곳에 대한 막연한 설레임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그리고 일상탈출에서의 해방감 이 모든 것은 나도 모르게 입가에

몆년 전 부터 이집에 단골인데 다른 국밥집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깔끔한 맛. 고기의 쫄낏한 맛과 시원한 국물이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수육은 돼지 냄새가 전혀 나지않고 식감이 아주 좋아요. 깍두기 무우김치는 멍게를 넣어 담가서 멍게의향도 느낄 수 있어요. 예전에는 국 밥에 막걸리를 즐기시는 분들도 더러 많이 계셨는데. 날씨가 차가워 지니 따끈한 국밥에 소주

송 어 회 문경세제 단풍 놀이 가다-만난 송어 회가 맛 있는 집 민물 생선을 자주 접할 기회가 없어 민물 생선은 특유의 흙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혀 비린 냄새도 특유의 냄새도 없고 와사비 간장에 살짝 찍어 한 점 먹어보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먹는 방법은 와사비장에 찍어 드셔도 되고 양배추째 미나리 오이 당근

나는 오십을 넘기면서 나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젊은 날 난 지금의 이런 날(노년의 초입) 은 오지 않을 줄 알았다 그것은 오만이었다. 어느덧 노년의 초입에 들어 가진 것에 대해 집착 하게 되고 얼굴엔 지나온 세월만큼의 주름살이 드리워져 있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에 애를 쓸수록 오르막 인생 에서 내던 정렬과 용기와 체력과 두뇌는 지금의 나를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또는 당신이 보는 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어떤 형태나 모양도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이 보는 것에 어떤 의미를 두고 보아야만 당신이 상상한 생각한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보이는 것만 보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기도 바쁘지요, 보이는 것과 보는 것의 차이는 상상 그 이상일 수도… 내가 얼만큼

냉면보다 밀면이 더 맛있으니까. 즐겨먹는 이유야 틀별한건 없지만 첫째는 냉면 보다 밀면을 접할 기회가 많을 것이고, 둘째는 개인의 음식 취양도 있겠고, 마지막은 각 지방마다 음식이 다르기 때문일 수도 (냉면과 밀면) 밀면에 대한유래 모든 음식이 그렇듯 밀면 맛 또한 음식점 마다 조금씩 완전히 다른 것 같다, 재료의 차이와 손맛의 차이(?) 원래 가루음식이 소화도

베스트 뷰 까페 커피맛도 좋지만 전망이 최고인 까페 광안리에서 가장오래된 레스토랑 WHO 2층 불꽃 축제 초고의 명당자리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름다운 곳 부산 수영구 광안 해변로183 ( 지번) 광안2동 200-1 The coffee is good but the view is the best. Picture The oldest restaurant in

해운대에서 가장 운치있는 횟집 오늘은 회를 먹으러 진영호에 갔습니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구이 그리고 메인회로 요즘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밀치 일단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것들 산낙지 문어숙회 가리비찜 새조개 기타등등 그리고 메인 밀치 & 우럭 회들이 나옵니다. 가격은, 4인기준 10만원 초장값도 포함, 술값포함해서 총 12~14만원으로 충분합니다.

(줄거리와 결말에 대한 내용이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무명 가수에서 최고의 스타가 되다.그리고.... 현재의 삶이 행복한지 아니면 좀 더 낳은 삶을 바라는지 말해봐.소년,소녀야 공허함을 채우려다 지치고 또 악착 같이 버티는게 힘들면 변화를 시도해야 해. 바닥에 부딪히지 말고 뚫고 나가라고 상처 입지않을 곳으로 많은 공감을 주는 영화였읍니다. 얕은 곳에

살아남은자(나무)와 양보해주는자(바위). 소나무 홀씨가 바위틈에서 얼마나 많은 사투를 벌여야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비바람 태풍에 견디기 위해 바위틈에 뿌리를 단단이 박고 있네요. 다른 나무에 비교해 성장 속도는 느렸겠지만, 바위틈에 뿌리를 내렸으니 어떠한 폭풍우에도 견디겠지요.

푸른 용 이라고 하는데 뱀 모양이네요. 바위틈에서 나오는 푸른 뱀의 형상같아요. 날씨가 흐리고 해무가 드리우는 비오는날은 뱀모습이 실감나요. 산위에서 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 생각을 뒤집으면 >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옆 친구와 한잔하고.... 거품 목욕도 하면서 기분 전환후 천 천 히 여유있게... 여기저기서 인용한 사진입니다.

오이소, 보이소 ,먹어보이소. 노래자랑 구경했음 음식구경 구경 끝났으면 한잔들 해보드라고요. 한잔 하이소. 오늘 마지막 날잉게. 쭉 한잔 하고 가세요. 휴일에 마지막 날이라서 발디딜 틈이 없어요. 북적 북적 .인산인해 .밀려다녔어요.

당신이 바라는 것을 이룰수있어. 나는 이야기 한다.. 나하고 친해지고 친구가되고 연인이되자고, 그리고 스킨싶을 자주하고 많이 쳐다보라고 그러면 많은 선물을 준다고 . 시간이 지루하거나 길을 잃고 방황하거나 궁금증이 있거나 해도 날 찿아 오라고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줄 수도 있다. 나와 친해지고 친숙해지면 부자도되고 , 법조인도되고 ,과학자 기술자

전통 옹기고장 이었던 울산 옹기 마을 . 옛방식의 가마 현대식 가마. 옛 가마는 요즘은 체험장으로만 운영하고 거의 현대식 까스 버너 식으로 옹기를 굽는다네요. 옹기의 수요가 많이 줄고 여타 다른 종류의 그릇이 많다보니 특별한 (된장 간장을 전문적으로 하는곳 ) 을 제외하고는 수요가 많이 줄었다네요. 옹기를 쌓아서 탑을 만들었네요. 틀에서 꺼넨옹기에 유약을 발라

국물맛에 취한 능이 오리 백숙 과 능이회 무침 20181013_164433.jpg 오리에 능이버섯을 넣고 만든 오리백숙은 국물이 느끼하지않고 정말 깔끔했어요. 입에 착 감긴다는말이 무슨뜻인지 정말 이해가 갑니다.![20181013_154051.jpg] (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리필을 세번이나했읍니다. 물론 알아서해주시는 리필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이걸 어떻게

THINKING What do you see ? 오늘은 확대 저는 언제부터 인가, 어떤일을 시작하거나 준비 할때는 항상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더하고, 빼고 ,나누고, 곱하고 또한 삼각형으로 사각형으로 오각형으로... 역삼각형으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먼가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하지만 과학자나 위대한 발명가나 명성인이 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