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즐거운 에너지를 내뿜던 친구가 오늘은 왠일인지 우울한 기운에 휩싸여 있다.
그 친구가 우울해 보이니 나도 괜히 마음이 안 좋다.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든날이 있기 마련인데 그 친구는 오늘이 그 날인가 보다.
망할놈의 조별과제가 정말 사람 속을 시꺼멓게 만드는가보다.
영화 메트릭스1를 보면 모피어스가 주인온 네오에게 빨간약과 파란약 중 하나를 선택하는 장면이 나온다.
우리 인생도 슬프고 우울했던 날은 잊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떨까 싶다.
사람들은 힘든 사람을 보며 위로의 말을 던지곤 한다. 그러나 몇몇은 자기는 이런 일로 그렇게 힘든 이유를 모르겠다며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