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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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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우리말 공부] 몽니 / 깜냥깜냥 / 강샘
몽니 -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 (예문) 저 사람은 몽니가 궂어서 상대하기가 쉽지 않을걸. 몽니 사납게 굴지 마. 벌 받아. 상대방이 그다지 잘못한 일도 없는데 공연히 트집을 잡아서 몽니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깜냥깜냥 - 자신의 힘을 다하여. 저마다의 능력대로. (참고) 깜냥 - 일을 해낼 만한 능력 (지니고 있는 힘의 정도) ‘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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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우리말 공부] 틀리기 쉬운 맞춤법 (깨끗이, 곰곰이, 깊숙이)
깨끗이 (예문) 너는 공책 정리를 참 깨끗이 잘하는구나. 우리의 호의를 그들은 깨끗이 거절해 버렸다. 과거는 깨끗이 과거 속으로 묻어 버리자. (홍성원 _ 육이오 中) 곰곰이 - 곰곰 : 여러모로 깊이 생각하는 모양. (예문) 곰곰이 생각에 잠기다. 그는 당황하지 않고 곰곰이 혼자 대책을 궁리하였다. 선생님은 머리를 숙이고 곰곰 생각에 잠겼다. 깊숙이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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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우리말 공부] 허릅숭이 / 따라지
허릅숭이 일을 실답게 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예문) 보들뜨기는 입이 너무 부지런한 것 같았으나, 아무렇게나 지분대는 허릅숭이는 아닌 것 같았다. (송기숙 _ 녹두 장군 中) 따라지 보잘것없거나 하찮은 처지에 놓인 사람이나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예문) 배운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우리 같은 따라지를 누가 거들떠나 보겠소? 그렇게 허릅숭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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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우리말 공부] 틀리기 쉬운 맞춤법 (설거지, 며칠, 오랜만에)
설겆이(X) 설거지(O) 설거지를 끝내고 영선이 손을 닦으며 방에 들어왔을 때 사방에서 어둠이 밀려왔다. (박경리 _ 토지 中) 몇일(X) 며칠(O) 지난 며칠 동안 계속 내리는 장맛비로 개천 물은 한층 불어 있었다. (최인호 _ 지구인 中) 오랫만에(X) 오랜만에(O) 웅보는 오랜만에 고향 사람을 만나자 너무 반가웠다. (문순태 _ 타오르는 강 中)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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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우리말 공부] 너나들이 / 너나들이하다
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 (예문) 익삼 씨는 벼르고 별렀던 으름장을 놓았다. 지서장하고 너나들이로 지내는 처지임을 은근히 과시하는 소리였다. (윤흥길 _ 완장) 이춘동이는 꺽정이에게 붙들려 묵는 중에 여러 두령과 서로 너나들이까지 하게 되고 또 청석골 안을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게 되었다. (홍명희 _ 임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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