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우리말 공부] 몽니 / 깜냥깜냥 / 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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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샘 몽니 깜냥깜냥 한국어 우리 말 공부.png

몽니

-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
(예문)
저 사람은 몽니가 궂어서 상대하기가 쉽지 않을걸.
몽니 사납게 굴지 마. 벌 받아.
상대방이 그다지 잘못한 일도 없는데
공연히 트집을 잡아서 몽니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깜냥깜냥

- 자신의 힘을 다하여. 저마다의 능력대로.
(참고)
깜냥 - 일을 해낼 만한 능력 (지니고 있는 힘의 정도)
‘깜’의 원말은 ‘감’으로,
‘사윗감’, ‘반장감’처럼 어떤 자격에 알맞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
부사형이 ‘깜냥깜냥’.
(예문)
자식들도 도시에서 먹고살기 바쁜데
그냥 우리 늙은이들끼리 깜냥깜냥 사는 거지.
그들은 신입사원들임에도 깜냥깜냥 제법 일을 잘해낸다.
그러나 그를 안쓰럽게 여기고
그래도 깜냥깜냥 거두어 먹이는 가장 큰 이유는
그가 불구자인 데다가…. (최일남 _ 타령 中)
깜냥으로는 할 만큼 했는데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다.



강샘

- 질투 .............. (강샘하다 = 질투하다)
(예문)
그의 아내는 강샘이 많아 남편이 좀 늦게 오면
어디서 무얼 했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그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이야기하는 것만 봐도 강샘을 부린다.

뭘 그렇게 몽니를 부리고 난리야?!

스팀잇 뉴비는 일단 깜냥깜냥 하는 거야~!

넌 지금 고래들 강샘하는 거로 밖에 안 보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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