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들이
-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
(예문)
익삼 씨는 벼르고 별렀던 으름장을 놓았다.
지서장하고
너나들이로지내는 처지임을은근히 과시하는 소리였다. (윤흥길 _ 완장)
이춘동이는 꺽정이에게 붙들려 묵는 중에
여러 두령과 서로
너나들이까지하게 되고또 청석골 안을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게 되었다. (홍명희 _ 임꺽정)
너나들이하다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네다.
(예문)
그 사람과는
너나들이하는친한 사이다.서로 너나들이하는 가까운 벗끼리,
이 봄의 하루를 즐기려고 필운대에 모인 것이었다. (김동인 _ 운현궁의 봄)
김시만은 전봉준과 나이도 비슷했지만,
의기도 투합하여 금방
너나들이하는옴살이 되고 말았다. (송기숙 _ 녹두 장군)(참고: '옴살' - 매우 친밀하고 가까운 사이)
스팀잇을 하는 분들 중에
오프라인에서 만나
너나들이하는 분들도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