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사연을 모르시는 분은 이 포스팅을 먼저 읽어주시길....)
안녕하세요, 곡을 쓰는 케이지콘입니다. 어제의 제 포스팅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여주셨는데요.
그래서 저는 연달아 이런 병맛짓을 하는 것은 스팀잇 공익에 해로울 것 같아 당분간 자제하려 했지만...
유난님께서...불난 데 기름을 아니 제가 쪽팔려 하고 있을 까봐 얼른 반주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무려 세 개나!
유난님 입장에선 그저 이 중 젤 맘에 드는 걸 하나 고르라는 의미셨겠지만...제가 누구입니까!
무려 반주 분위기에 맞춰 세 가지 다 녹음을 해왔습니다!
편곡, 반주 : @saloon1st
작곡, 노래 : @Cagecorn
오늘은 무려 재앙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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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님(@relief88)께서 애환의 산수유를 우쿨렐레 버젼으로 제작해주셨습니다.
내 노래인데...왤케 슬프지.....
만일 병맛 파라미터가 있다면 오늘 저는 그것을 최고수치까지 도달하고 한계를 돌파한 것 같네요.
네....이제 정말로 당분간 병맛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여러분의 심심한 밤의 작은 유우머가 되었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뭐 대부분 손발이 오그라드셔서 타자도 못 치고 계시겠지만^^ 호호!!(자포자기)
(당연하지만 유난님의 반주는 환상적이지만 제 목소리가 진흙탕 같으니 플레이를 스킵하셔도 괜찮습니다^^)
유난님께서 반주를 만들어 주시는 걸로 모자라 제 생일 선물로 김부각씨를 만들어 보내주셨어요!
유난님의 김부각씨 연성 포스팅은 여기^^
찹쌀맛 얇은 김부각씨, 찹쌀맛 두꺼운 김부각씨, 간장맛 김부각씨를 먹기 좋게 따로 담아 에어캡에 정성스레 포장해 주셨어요 ㅜㅜ(저번에 이어 프랑켄슈타인데리야끼양배추는 덤!)
역시나 이런 쪽지까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유난님!!
유난표 김부각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산수유 보다 더 맛있어서 눈물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