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설날은 웹툰작가에게 그저 카페와 식당들이 다 문을 닫아서 불편하기만한 한적한 평일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역시 제가 올릴 그림들 역시 설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ㅋㅋ)
그래서 보여드릴 그림이 무엇인가하면, 저의 '잘못된 진화'가 그나마 올바르게 작용했던 옛 시절 그림들을 꺼내왔습니다.
명암을 지나치게 묘사하고, 파고 파고 또 파는 행위가 가장 잘어울리는 순간이 무엇이냐 하면
무겁고 육중한 사물을 표현할 때입니다.
이런 판타지 전사라던가
정체모를 괴물이라던가....(이건 그러고보니 제가 거의 처음 올리는 디지털이 아닌 손그림이로군요^^)
아니면 정체모를 괴물과 다른 괴물을 그릴때 말이지요ㅋㅋㅋㅋㅋ(요것도 역시 손그림^^ 허나 손그림은 이제 절대 못그립니다...한번 디지털 작업의 달콤한 맛에 빠지면.....연필로 그리는 법을 잊게 되지요.)
다들 설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분들과 화목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흑흑..
저는 그럼...두유나 마시며 스팀잇을 마저 하다 내일 또 웹툰을 그리러 카페로 출근해야겠군요.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아차 새벽이지...
너무나도 환상적인 그림을 그려주신 @lanaboe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