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5월8일 어버의날이 곧 돌아오네요~!!
저는 어제 벌써 큰딸에게 카네이션을 선물로
받았어요 ㅎ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서 문제를 잘풀거나
시험을 잘보면 상으로 문구점 쿠폰을 주는데
어제는 3000원 짜리 쿠폰을 받아 왔더라구요..
그후 쿠폰을 가지고 피아노를 다녀와서는
저에게 눈을 감으라고 하더니 깜짝선물로
이리 카네이션 뱃지를 제 가슴에
달아주더라구요~♡
어버의날 되려면 몇일 남았는데 벌써 사왔어??
딸아이;; 엄마 순둥이 낳으러 언제 갈지
모르잖아~??
그래서 미리 주는거야...
출산을 2주정도 남겨놓은 상태라
딸아이는 그리 생각하고 있었더라구요..
딸아이에 말에 어찌나 마음이 짠하던지 ㅠ
3000원짜리 쿠폰이면 아이가 좋아하는 카드를
잔뜩 살수도 있는데 이리 속이 깊을줄이야~♡
딸아이에 마음을 알기에 더욱 마음이 짠한
하루가 되었어요~-
저에게 올해 카네이션은 평생잊지 못할 소중한
카네이션이 되었네요~♡
자식을 키우다면서 힘들고 지칠때도 많지만
이런 행복함 맛에 자식을 키우나봐요~!!
오늘하루도 소중한 우리아이들을 생각하며
엄마,아빠들 화이팅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