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롤이 무엇인지 내 업무 스타일과 팀플레이를 할 때 내 강점이 어떤지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한거 같다.
내가 회사의 대표라도 그 많은 업무 역활 중 나보다 더 뛰어난 관리 능력이 있는 직원이 있다면 회사 살림을 맞기는게 맞다.
마찬가지로 내 역활롤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했다면, 나에게 필요한(뽑아야 할) 사람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이 때엔 반드시 뽑아야 하는 사람에 대한 평가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짬이랄지 전문가의 도움이 사실 중요하긴 하다.
내 그릇 사이즈가 작으면 그 안에서만 평가를 할 수 있거나 또는 평가 자체를 정확하게 못할 수도 있다.
어쨌든 내가 짬이 된다면, 그리고 작은 조직일수록 그 조직의 사이즈에 따라 스포츠팀을 생각하면 쉽다.
가령 농구로 비유할 수도 있다. 내가 포인트 가드라면, 슈팅 가드와 포워드 센터를 찾으면 된다.
팀의 전력과 승리를 위해서 가장 좋은 선수로 구성하면 최고다.
이게 내 경력과 팀원들 경력 그리고 팀의 전력과 문화 그리고 승리로 이어지게 된다.
미국 스타트업들의 기본적인 인재에 대한 마인드처럼, 훌룡한 팀원을 뽑고, 그들을 마치 프로 스포츠 선수로 대접해주는 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체 팀 전력에 맞게 팀 구성을 하면, 대부분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다.
나보다 어떤 일을 더 잘할 수 있고 나보다 더 나은 실력의 동료들이 있다는 건 굉장히 든든한 기분이 들게 해준다.
물론 제조업 등 전통적인 산업의 경우는 이러한 방식이 맞지 않지만
그런 인재를 뽑았다면, 그들을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선이다.
그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