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가 PC로 코인을 채굴을 해본지 이제 두어 달 된것 같습니다.
그간 채굴해본것은 BBS코인과, 일명 땡글코인이라 불리우는 ESN코인.
각각 117000개, 580개를 채굴하였고 몇일 전부터는 비트코인골드를 채굴 중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비트코인골드일까요?
비트코인골드는 엄청 고사양이 아니라도 요즘 나온 게임을 원활하게 할수 있는 수준의 PC라면 소소하게 채굴이 가능합니다.
물론 그래픽카드를 6개씩 붙인 채굴기처럼 채굴하려는 것이 아니고 재미로 채굴하는 수준이긴 하지요.
보통 많이 하는 질문이 가정용 전기로 채굴하면 코인 수익보다 전기요금이 더 나오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인데 원래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집이라면 누진요금 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전기요금이 몇 만원 수준이라면 PC 한대 하루종일 켜도 요금 얼마 안올라갑니다.
구체적으로 전기요금이 평소 몇 만원이라면 1-2만원 가량 더 나옵니다.
그러나 평소 10만원이 넘는다면 2-3만원이 더 나옵니다.
PC가 고사양일수록 전기요금은 더 많이 나올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 그만큼 더 많이 채굴되기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채굴한 비트코인골드를 펌핑때 파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트코인캐쉬만큼은 아니라도 비트코인골드도 한번씩 펌핑할때 가격은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에 그때를 잘 맞춰서 파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트코인골드는 제대로 펌핑하면 하루에도 2배이상 오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펌핑할때 잘 팔아야 됩니다.
만약 그럴 자신이 없으면 이더리움을 채굴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더리움은 큰 펌핑은 없으나 꾸준히 수익이 납니다.
채굴 채산성을 계산해주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https://miningcalc.kr/
나머지는 그냥 두고 가정용 전기로 채굴한다면 전기요금 칸을 200원으로 바꿔주면, 평소 전기요금이 10만원이 안되는 집이라면 그보다는 무조건 쌉니다.
(평소 전기요금이 3만원대 이하라면 그대로 120원으로 두면 됩니다.)
그래픽카드가 엔비디아 1050Ti라면 이더리움 채굴시 현재 시세로 1년간 16만원, 비트코인골드 채굴시 1년간 8만5천원 정도 벌수 있네요. 물론 가정용전기요금을 제한 순수익입니다.
또한 코인 가격이 오르면 순수익도 단연히 늘어납니다.
만약 비트코인골드가 20만원 정도로 펌핑할 때 판다면, 년간 40만원이 넘습니다.
40만원까지 펌핑해주면 년간 90만원이 넘습니다.
신형 스마트폰 하나 살수 있는 돈이네요.
올해 초에 55만원을 넘어선 기록이 있으니 완전히 허황된 계산은 아닙니다.
만약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비트코인이 다시 2천만원으로 오르는 시기가 년말쯤 온다면, 비트코인골드도 40-50만원까지 펌핑가능하다고 예상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서 어떻게 채굴하나?
저는 마이닝풀허브에서 합니다.
https://miningpoolhub.com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곳, 마풀허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게임을 할수 있을만한 그래픽카드를 가진 PC라면 재미삼아 비트코인골드 채굴해 보세요.
혹시 아나요? 년말쯤 최신스마트폰 가격으로 보답할지?
범블비 @bumblebee2018 였습니다. 흥미롭게 보셨다면 팔로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