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가 요즘 관심있게 추진했던 일은 카르다노 포럼에 한글게시판을 만드는 일이었고 일단 시작은 되었습니다.
일전에 카르다노(에이다, ADA) 채굴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것은 아래 글을 먼저 읽고 오시기를 권합니다.
애증의 에이다(ADA)를 채굴(POS) 해보자.
위에서 POS 채굴이라 하였으나 실제로는 DPOS, 더 구체적으로는 우로보로스라는 위임지분증명방식을 통해 채굴이 이루어집니다. 범블비도 우로보로스를 공부하다가 알게 되었네요.
우로보로스 자체가 아직 완성된 기술이 아니라서 채굴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저도 모릅니다.
다만 그들의 로드맵을 통해 대략이나마 추측해 볼수 있습니다.
로드맵 중 우로보로스 부분입니다.
우로보로스의 기술적인 부분은 이 글에서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에스리 @seungjae1012 님의 다음 글에 아주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seungjae1012/cardano-ada-pos-ouroboros
기술적인 부분은 찾아보시고, 다시 우리가 궁금한, 도대체 채굴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께요.
아래 이미지들은 로드맵에서 볼수 있는 이미지 입니다.
위 이미지들은 만약 채굴을 위해 이미 대달루스 지갑을 다운 받은 분들이라면 약간은 익숙하게 여겨지실겁니다.
아직 안 받으셨으면 아래에서...
애증의 에이다(ADA)를 채굴(POS) 해보자.
그런데 자세히 보면 지금의 대달루스 지갑과 뭔가 좀 다릅니다.
그 다른 부분에 채굴에 관한 힌트가 숨어 있는 듯 합니다.
위로부터 순서대로
1번 사진에는 지분증명에 위임된 카르다노와 그렇지 않은 카르다노가 보입니다.
2번 사진에서는 내 카르다노를 특정 스테이킹 풀에 위임하는 것이 보입니다.
3번 사진에서는 위임가능한 스테이킹 풀들이 보입니다.
4번 사진에서는 개별 스테이킹 풀의 채굴현황을 보여줍니다.
이 사진들로 봐서 우로보로스가 완성되면 위임을 통해 채굴하는 방식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스테이킹 풀에 지분증명채굴을 위임하고 해당 스테이킹풀은 위임받은 지분으로 채굴을 하며 채굴의 보상은 수수료를 제하고 위임한 자에게 돌려주는 그런 방식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위임을 하면 지분 증명을 위해 컴퓨터를 1년 내내 켜 놓을 필요가 없는것이죠.
우로보로스는 현재 로드맵 상에서 75% 완성 상태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직 개발이 완성된 것이 아니니 로드맵에 공개된 사진을 통한 범블비의 추측일 뿐이라는 점을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범블비 @bumblebee2018 였습니다. 흥미롭게 보셨다면 팔로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