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에이다) 프로젝트의 원대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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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탄생한지 이제 10년이다.

비트코인 외의 알트코인들은, 특히 3세대라 불리우는 암호화폐들은 이제서야 태동 단계이다. 이제 막 메인넷이 가동중인 것도 있고 준비중인 것도 있다.

그중에서도 에이다는 늦게 시작한 편이다.
그러나 꿈은 원대하다.

아프리카, 동남아, 서남아, 남아메리카 등 이제까지 주류 경제에서 소외되었던 지역에서 역할을 하고자하는 꿈을 키우고 있다.

도대체 얼마나 멀리 보고 진행하는지, 에티오피아에서는 무료 하스켈 스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카르다노는 소프트 포크를 통한 진화를 추구하기에 카르다노 블록체인이 어느 정도 완성이 된 이후에도 계속 유지 보수해줄 인원이 필요하다.
변화의 방향은 카르다노 커뮤니티에서 정하겠지만, 그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그래밍을 할 인력이 있어야 하는데 카르다노를 이루는 언어인 하스켈 언어를 교육하는 일부터 시작하려 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에이다가 진출하고자 하는 개발도상국가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그 나라 국민들은 단지 에이다라는 코인을 이용하는 수동적인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자국의 젊은이들이 개발과 유지 보수에 참여하는 에이다의 개발자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장기투자를 마음먹은 내가 보기에도 대담하고 근본적인 투자가 아닌가 한다.

카르다노, 에이다의 계획을 보고 있으면 암호화폐 시장은 이제 걸음마를 떼기 사작한 유아기라는 것이 실감난다.

최소한 10년은 지난 후에 그 결실을 이야기 할수 있을 것이다.
에이다 뿐 아니라, 여기 스팀잇과 스팀 블록체인도 마찬가지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자 노력하니, 몇 일, 몇 주, 몇 개월의 등락에 신경쓰는 일이 얼마나 부질없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범블비 bumblebee2018@bumblebee2018 였습니다. 관심있게 보셨다면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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