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택시를 타고 가다가 운전기사 아저씨가 정치인들 욕을 엄청하더라고...
별로 재미도 없을 뿐더러 공감도 가지 않아서, 그랬지.
정치인들은 모두 비도덕적이고 평범한 서민들은 모두 도덕적이냐고...
그 평범한 서민들이 권력을 잡으면 지금 우리가 욕하는 정치인들과 다를거 같냐고...
오히려 더 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김기식을 보니 내 생각에 더 확신을 가지게 돼.
그 사람인들 처음부터 그랬겠어?
그래서 난 풀뿌리 민주주의를 믿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