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찬바람 불고 기온이 뚝뚝 떨어지는 초겨울이면 적당한 음식....순대국을 소개합니다.
거래처 근처 식당
가끔씩 들러서 먹곤하는데 질리지않고 국물이 맛있습니다.
뚝배기에 순대국물이 보글보글 끓어 오릅니다.
여기에 부추며 청양고추, 들깨가루 섞어서 얼글하게 먹으면 해장이 따로 없겠네요.
뚝배기에 들어있는 순대는 뜨거워서 밥그릇 뚜껑에 항상 식게끔 담아둡니다.
이 순대는 공장에서 만든 순대는 아닌듯한 느낌....
먹어보면 알겠죠.ㅎㅎ
밥이 노랗습니다.
강황을 넣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건강에 좋다고 해서 이렇게 한듯....
강황밥이 싫다면 하얀밥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뚝배기엔 깍두기가 제일인듯 합니다.
깍두기 양념은 좀 성의없이 보여도 맛은 끝내주네요.
적당이 익었습니다.
순대국 가격 : 7,000원
맛집정보
진사골순대국
진한국물 순대국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한국의 소울푸드 국밥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