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ubang

공감합니다. 과거에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유저들이 항의하거나 운영자를 비난하면 운영진들이 그냥 게시판을 폐쇄하거나 하는 일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그 게시판에 있던 모든 공략과 노하우들이 사라져서 일종의 디지털 자산이 그냥 사라지는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제가 다 만들고 싶네요 -_-;

위로드립니다. 걍 까먹고 사시다 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어떤분이 그러시던데 코인은 항상 물려있다가 잠깐 치고 간다고 합니다. 물려있는게 디폴트라고 생각하면 좀 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

여윳돈 범위여서 그나마 멘탈이 괜찮습니다 ㅎㅎ 덕분에 많이 배웠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알게됐네요 ^^;

그러게요 ㅎㅎ 많은걸 배웠습니다. 역시 배움은 돈(?)주고 해야..하하하

말씀하신 것처럼 보상 기간의 정비가 필요하긴 할 듯 합니다. 스팀이 확산 되는 시기에는 글의 양적 확대가 중요했지만 지금은 또 질적 확대가 중요해지는 듯 해 보여서요 ㅎ 우선 한번 생각해보기에는 보상 기간이 짧을수록 큐레이팅의 비율을 늘려주고(확산이 빠르도록), 보상 기간이 길수록 저자의 비율을 늘려주면(더 가치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어떨까 합니다. 종류저자큐레이터

그래서 국내직장을 버리고 선택한 이 일이 꽤나 만족스럽네요. 시간을 제가 제어한다는 점이 무척이나 매력적인듯 합니다. 한국 회사문화도 조금씩 바뀌겠죠 ㅎㅎ

시간이 상대적이란 이야기를 이 직업을 통해 아주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여유있는 때가 더 많아서 좋긴 해요 ^^;

그렇죠 ㅎ 저도 매일 일해야 하는 직장이 있지만 집에서 하다보니 거의 프리랜서 느낌이 나긴 합니다. ^^;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

화이팅입니다!! ^^

지금 가셔도 됩니다. 뮤지엄산에서 항시 진행중입니다. 가끔 다른 전시는 관람요금에 비해 이게 뭐지?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임스터렐전의 경험은..뭐 다 상대적인것이겠지만 관람비용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 아닌가 싶었네요 ㅎ

언제나 기회는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모든것들을 바라봐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왠만한 곳에서 다 보이는 tip2yo님 댓글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ㅎㅎ 역시 짧은기간에 팔로워수도 대단하시네용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뮤지엄산의 제임스터렐전에서 ganzfeld에서 느꼈던 감정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론적으로만 느꼈던 시공간의 분리랄까요..엄청 '압도적'인 감정의 체험이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비좋은 차종으로 변경을 해서 아침에 기름을 넣으면 되겠군요! ㅎㅎ

과거 1150원에 사서 750원때 급락의 냄새가 나 손절하고 뒤도 안돌아본 스텔라네요..ㅠㅠ 알트 코인중에 그래도 중기 이상 가져갈만한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뭔가 어디엔가 나의 답답한 무언가를 해결해 줄 끝이나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내가 가지는 감정과 비슷한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좀 편하더군요. 기쁨만 가득 찬 사람이 존재 하지 않듯이 우울함 누구나 한두스푼씩 가지고 있구요, 마음이 갑갑하고 불안한 감정또한 그냥 자연스럽게 있는 것이라 조금 더 현재를 즐기다보면

말씀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 클리앙/스팀잇에 올리는 글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__) 오늘 퇴원해 이번주만 쉬면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갈 듯 하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