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ubang

오랜만의 스팀잇 글 포스팅이네요 ㅎㅎ 그동안 3월 하락장을 세게 맞고, 존버모드로 들어가 본업에서 원화채굴(...)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3월에 사놓았던 이오스가 반등하면서 3배이상의 수익률을 가져다 주었기에 그나마 복구는 좀 했습니다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 ㅠㅠ 다행히 최근엔 이오스로 획득한 수익을 가지고 ICO 위주로 보고 있는데요, 최근의 핫한

안녕하세요, @bububang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댓글로 열심히 스팀잇을 하고는 있었지만 일과 글을 병행한다는 것은 꽤나 어려운일이고 그걸 해내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너무 부담가지지말고 종종 즐겁게 쓰고 댓글 열심히 달면서 활동할까 해요 :) 이번엔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과거 여름경부터

EOSYS.io   안녕하세요, 체인파트너스의 표철민입니다. 한국인에겐 뜻깊은 삼일절을 맞던 지난 1일 자정, 체인파트너스는 글로벌 EOS 커뮤니티에 국내 최초로 EOS 블록체인의 블록 생성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OS는 이더리움의 강력한 경쟁자이자 이른바 ‘3세대 블록체인’의 대표주자로 불립니다.   중앙화 논쟁   수십만대의 컴퓨터가 거래를 공동으로

몇일전 아내가 급성 맹장염에 걸려 맹장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급히간 응급실에서 초기 진단을 위궤양으로 받았는데 잘못된 진단같아 다시 가서 검사를 받느라 응급실만 두번을 방문했네요. 아내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결혼하고나서 크게 아픈 모습을 본것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는 경험이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웃고 있는

스팀잇 사이트의 경우 영문 포스트는 그나마 이쁘게 설정되어있는데, 한글의 경우 폰트 설정도 엉망이고 줄간격, 자간 등이 전혀 한글 읽기에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특히 윈도우 환경에서 볼때 포스트 본문에 대해 OS 기본 폰트가 로딩되지 않도록 개발이 되어있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답답한 마음에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들을 위해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안녕하세요, @bububang 입니다. 오늘은 암호화폐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암호화폐 투자 포트폴리오를 장기와 단기로 나눴고, 이오스만 소액으로 매월 분할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왜 이런 구성을 했는지에 대해서 정리하는 글을 먼저쓰고 오늘 하려던 이야기를 할까 했는데, 타이밍이 타이밍인지라 먼저 이야기를 해도 되지 않을까 하여 이더리움 클래식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팀잇 관련 팁을 하나 공유드릴까 합니다. 스팀잇 사용을 많이 하신분 보다는 초보분들에게 유용한 팁이 아닐까 합니다 :) 대부분 스티미언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팀잇에 이미지를 추가하게 되면 첫번째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내 블로그 포스팅의 썸네일 이미지로 들어가는 것을 아실 수 있을거에요. (썸네일 이미지란 미리보기 기능을 하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좋은 소식입니다. 고팍스 거래소에 스팀(STEEM), 스팀달러(SBD) KRW 마켓이 추가 상장 된다고 합니다. 업빗+고팍스 쓰고 있는 제게는 아주 편리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네요. 저는 오늘에서야 스팀잇을 시작했지만 가입은 6월에 해놓고 스팀의 변화를 눈으로 보긴 했었습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어느정도 스팀파워를 구비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주 좋은 상황이

안녕하세요 @peanutbutter 땅콩버터입니다. 벌써 3회차를 맞는 이벤트이네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 방법이 조금씩 바뀔 수 있습니다. 반드시 글을 정독하신 후 참여해주시고 스팀잇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러분도 동참해주세요 : ) 이벤트 목적 뉴비님들이 팔로워를 늘리기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로 지낸지 이제 3년차에 접어드는 디자이너입니다. 운좋은 계기로 미국회사와 원격근무로 계약을 맺어 서울에서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직 여행을 많이 다니진 않았으니 반노마드 생활(?)이랄까요, 원격근무자라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는일 : (해외)원격 근무 + (국내)디자인 스튜디오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