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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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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 스타트업 + ICO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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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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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rhee
kr-travel
2018-04-05 08:05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8 크로아티아 -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아름다움은 느낄 수 있다 | 마음을 씻어주는 아름다운 브라츠 섬
18.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아름다움은 느낄 수 있다 2011년 8월 17일 갖출 것은 이제 다 갖췄다. 더 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 된다. 마리나에게는 미안하지만 여기에 더 있다간 부정이 탈 것 같다. 빨리 충격을 씻어내야 한다. 집에 가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계속 세뇌를 한다. 그렇다고 쉽게 진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신을 가다듬고 다음 목적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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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rhee
kr-travel
2018-04-03 10:07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7 크로아티아 - 노트북을 털리다 | 털린 것도 서러운데.. 레포트값도 내야하니...
17. 노트북을 털리다 2011년 8월 16일 스플릿의 마지막 날 저녁. 그날도 낮에는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마리나와 만났다. 스플릿에서 가장 경관 좋은 곳을 데려간다고 한다. “마지막 밤이니만큼 이런 곳은 알고 가야지!” 언덕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내 여행을 설명해줬다. 1시간밖에 안 되는 시간으로 내 여행을 설명할 수는 없다. 말하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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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rhee
kr
2018-03-31 02:07
[스팀잇팀과의 미팅] 2. 토큰페스트 입성! + 본격미팅후기 - 1) 스티밋
@ciceron 에서 언어장벽 없는 스팀잇 프로젝트에 같이 할 번역가님을 찾고 있습니다! 생태계에 기여하고! 번역비로 스팀도 벌어 보고! 같이 생태계를 만들어갈 분을 찾습니다!! 링크클릭! 안녕하세요? @bryanrhee 입니다. 최근 너무 뜸해서 ... 업댓 언제 볼 수 있는지 말씀하시는 댓글들이 종종 있는데요.. 샌프란 갔다온 때를 기점으로 오후랑 저녁에
bryanrhee
kr-travel
2018-03-30 05:15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6 크로아티아 - 아무나 얻어 자는 것은 아니다
16. 아무나 얻어 자는 것은 아니다 2011년 8월 14일 이제 스플릿Split으로 기수를 돌릴 시간이다. 아이들과의 진한 우정의 힘으로 다시 달려 본다. 자다르에서부터 스플릿을 넘어 두브로브닉까지는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나 있다. 당연히 몇 백 km를 계속 바닷가만 보고 달린다. 풍경은 계속 똑같다. 절벽과 바닷물. 하지만 난 그 풍경이 절대 질리지 않았다.
bryanrhee
kr
2018-03-26 13:00
[스팀잇팀과의 미팅] 1. 네드와의 네트워크를 뚫어라!
안녕하세요? @bryanrhee 입니다. 정말 이번주는... 몸이 매우 안 좋았네요 ㅜㅜ 샌프란 때 시차적응이 하나도 안 되어서 힘들었는데 한국 와서도 계속 비실비실거렸어요.. 그러다가 하루에 코피 20분씩 나는 걸 보고 정말.. 계속 일 생각만 하면서 살다가는 제명에 못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이번 주말은 최대한 머리에서 일을 덜어내고 미세먼지
bryanrhee
kr-travel
2018-03-23 15:32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5 크로아티아 - 테라네오 락 페스티벌 4
마지막 날도 친구와 몰려다니다가 12시가 되었다. 오늘도 좋은 라인업은 없단다. 그렇지만 유일하게 큰 분이 오셨단다. “오늘은 Beat Busters, 이놈 하나 밖에 없는 날이네.” 밴드는 아니고 퍼포먼스 DJ다. 보통 DJ는 관객들 눈앞에서 믹싱을 해 주기는 하지만 믹싱은 보여주는 것 말고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다. 우리가 신나도록 믹싱을 해 주면 그저
bryanrhee
kr
2018-03-23 06:12
@thinky 님이 겪으신 피싱 사이트 분석 + 스티밋 팀에 레포팅해놓았습니다
// 피싱 사이트의 주소를 썼다가 다운보트 먹네요 -_- 근 며칠동안 큰 일 하나가 있었네요. @thinky 님께서 피싱 사이트에 계정이 탈취당해 스팸 글이 양산되어 명성도가 좍 깎인 일이 있었는데요. sleemit 으로 헷갈리게 만든 사이트로 유도하고 ID와 비번을 넣게 하여 이걸 탈취하는 수법인데요. 저 사이트를 보면, 우리가 사용하는 스티밋과 너무 완벽히
bryanrhee
kr
2018-03-23 06:06
@thinky 님이 겪으신 피싱 사이트 분석, 개발자가 막아야할 부분
// 피싱 사이트의 주소를 썼다가 다운보트 먹네요 -_- // 다시 올립니다
bryanrhee
kr-travel
2018-03-22 17:03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4 크로아티아 - 테라네오 락 페스티벌 3 | 아침에 대놓고 그짓을 하는 사람들 | 음악 앞에선 국경이 의미가 없다
다음날이 되었다. 오늘은 짐을 챙겨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어제까지가 거물급 무대였고, 나머지 이틀은 그냥 비실비실한 아이들이란다. 그렇지만 어제 놀았던 친구들은 나가지 않았다. “굿모닝....” “브라이언, 일어났냐? 마트 가서 아침이나 먹을래?” 같이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마트에 기어갔다. 대충 싸게 배나 채우겠다는 것이다. 바로 옆에 패스트푸드 체인 M이
bryanrhee
kr-travel
2018-03-21 09:48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3 크로아티아 - 테라네오 락 페스티벌 2 | 크로아티아 전통술 맛보기
언제나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난 후 꽤 많은 시간이 빈다. 이때는 주로 쉬베닉을 돌아봤다. 하지만 아드리아 해의 여름 햇살은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살인적이다. 11시가 넘어가면 거의 움직이기 힘들다. 한 3시가 넘어가야 조금 햇살이 풀릴까말까 한다. 그래서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는 5시는 되어야 공연을 시작할 수가 있다. 오늘은 시내를
bryanrhee
kr-travel
2018-03-20 22:31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2 크로아티아 - 테라네오 락 페스티벌 1 | 크로아티아 락페를 뛰어보다
12. 테라네오 락 페스티벌 2011년 8월 11일 독방. 땀과 소금에 절어있는 몸 편하게 씻어서 좋기는 하다. 그렇지만 무언가가 너무 아쉽다. 성당이나 가정집에 얻어 자는 맛은 현지인들과 말하면서 그들의 생활을 체험해보고 그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재미인데, 독방 주는 건 상대방한테는 돈이 나가면서도 수혜를 받는 나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교류 없는 하루는 너무
bryanrhee
kr
2018-03-19 06:20
[스티밋팀과의 미팅] 0. 만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bryanrhee 입니다. 매우 오랜만이네요...! 정신이 없어서 업데이트를 그 동안 못 했네요 ㅜㅜ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샌프란에서의 매우 좋은 만남들 덕분에 힘이 팍팍 솟았는데요...! 제가 하고 있는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의 건의사항을 편집해주신 @annvely 님을 비롯하여 @ferozah @relief88 @babymir
bryanrhee
kr
2018-03-15 07:31
잘 도착했습니다 + 스티밋 팀의 간이 피트백
안녕하세요 :) 드디어 샌프란에 도착했습니다! 구글 날씨에서는 저희가 있는 내내 비가 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막상 내려보니 매우 화창하네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 스티밋 속도 매우 화창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느린 건 대역폭 문제가 아니라... 서버가 한국에 없는 탓 같아요!!!!) 국경검사도 시간 엄청 걸리고, 공항서 시내 들어가는데
bryanrhee
kr
2018-03-14 10:46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여러 모로 인생은 참 재밌어요. 준비를 철저히 하긴 했지만, 이렇게 일 빨리 돌아가서 이 바닥의 가장 핫한 분을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 ㅎㅎ 그리고, 정리된 것들은 @annvely 님과 수정 몇 번 거쳐서 방금 스티밋 팀에 보냈습니다. 과연 미팅 때 뭐라고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어쩌면 안 볼 수도 있어요. 회사 메일 말고 개인메일로 보내서 말이죠.
bryanrhee
kr
2018-03-14 01:53
[스티밋팀 얼굴보기 준비] 한국커뮤니티 건의사항 정리 했습니다 - 콩글리시 봐주세요 흑흑
안녕하세요 :) 며칠 전 스티밋 볼 기회 생겼다고 들떠서 날아다닌 브라이언이예요. :) 여러분의 댓글과 몇몇 이야기들을 통해서 의견을 수합해 정리했습니다. 이걸 만나서 그 자리에서 전달하는 것 보다는 이메일로 날려놓고 출발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좀 일찍 당겨 만들고 여러분들로부터 확인을 받으려 해요 ㅎㅎ 그리고 내 영어도 안심할 수는 없기에.. 지나가는 분들..
bryanrhee
kr-travel
2018-03-12 11:16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1 크로아티아 - 크닌의 신부님 | 라우라의 구걸문을 사용해보았다! 효과는 굉장하였다!
11. 크닌의 신부님 2011년 8월 10일 우드비나에서 크닌Knin까지는 85km이다. 하루 라이딩 거리로 멀지도 않고 짧지도 않다. 딱 적당하다. 한 시간 내내 올라가던 오르막 빼고. 오르막을 보상하듯, 크닌 도심으로 가는 길은 계속 내리막이었다. 산을 뱅뱅 돌면서 내려간다. 자동차와 비슷한 속도로 말이다. 이 도시는 매우 한적했다. 길을 다시 내느라 죄다
bryanrhee
kr-travel
2018-03-11 13:58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0 크로아티아 - SNS에 길을 묻다 | 내 길의 선배님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언덕을 다 오르고, 내가 올라온 길을 뒤돌아보며 10. SNS에 길을 묻다 2011년 8월 9일 다시 나 혼자다. 그렇게 바라고 바란 동행인데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역시 만나느니만 못하다. 그래서 다들 동행을 양날의 칼이라고 하나 보다. 스플릿으로 가는 길은 정말 시원하다. 계속 직진. 오르막, 내리막, 그런 것 없다. 끝없는 평지다. 순풍까지 분다.
bryanrhee
kr
2018-03-10 09:34
어쩌다보니 다음주에 급 스티밋 팀을 만나러 가게 되었어요 + 한국 커뮤니티에서 전달하고픈 건의사항 찾습니다!!
회사 일로 어찌어찌 우당탕쿵쾅 하다가... 어쩌다가.. 메일이 이렇게 와서 이런 기회 언제 올까 싶어서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바로 비행기를 질렀습니다.. -_- (네드님을 영접할 수 있을지 없을진 모릅니다) 두근두근두근.....! 토큰페스트 스폰서를 해서 샌프란에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한국 커뮤니티에서 스티밋 팀에게 전하고픈 건의사항 레포트같은
bryanrhee
kr-travel
2018-03-10 04:12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9 크로아티아 - 갈라짐 | 갈라지고 싶을 때 갈라질 수 있는 자유
안녕하세요 😭 요며칠 너무 바빠서 이틀이나 올리는 걸 빼먹었네요 ㅜㅜ 주말 이틀동안 보충하겠습니다!! 09. 갈라짐 2011년 8월 8일 “아직 자요?” 누군가 날 깨운다. 얼레? J누님이시네? “같이 아침 먹으려고 왔어요.” “맷은요?” “아직 자요. 원래 아침잠이 많은 아이라서요.” 아침에 슈퍼에 가서 빵과 햄을 사 들고 오셨다. “먼 길 가야 하는데,
bryanrhee
kr-travel
2018-03-07 17:33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8 크로아티아 - 어색 2 | 국제커플에 대한 색안경 | 열등감을 휘두르는 동행
그런데 저 멀리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온다. 동양인 얼굴인데 좍 빼입은 원피스에 광고에서나 보던 리본달린 모자를 쓰고 여자 둘이서 하늘하늘 걸어오고 있다. 우리의 본능이 알고 있다. 여행지에서 이렇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은 한국인밖에 없다고. 아니나 다를까. “어, 한국인이세요?” 역시나 그렇다. 하지만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들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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