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드디어 샌프란에 도착했습니다!
구글 날씨에서는 저희가 있는 내내 비가 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막상 내려보니 매우 화창하네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 스티밋 속도 매우 화창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느린 건 대역폭 문제가 아니라...
서버가 한국에 없는 탓 같아요!!!!)
국경검사도 시간 엄청 걸리고,
공항서 시내 들어가는데 우버 잡는데도 너무 오래 걸리고 ㅜㅜ
내린 건 3시에 내렸는데 센터 도착하니깐 6시가 되었네요 ㅜㅜ
무엇보다.. 우버 가격이 매우 신기했어요.
공항서 시내 가는데 30~40분 정도 걸린단 말이죠.
우리나라선 우버X가 아니고 그냥 노란 택시를 타도 5만원은 족히 나올텐데..
여긴 우버가 30달러 언저리밖에 나오지 않네요?
흠.. 생각보다 미국 택시가격이 참 싸군요 + 여기서 우버로 생계를 잇기는 그렇게 쉽진 않을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어제 보낸 메일은 스티밋 팀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처음 메일 보낼 땐 답이 일주일이나 걸리더니,
말 몇 번 트고 나니 이제 매우 응답이 빠르네요 ㅎㅎ
그나마 아직 덜 유명해져서 이런 접근이 가능하지
조금만 더 유명해지면.. 어림도 없습니다.
정말 리얼리 인크레더블인지,
아니면 인사치례인지는 내일 만나보면 알겠죠 ㅎㅎ
다만, 포스팅 보느라 구글번역기까지 돌려보았다는 걸 봐서는
피드백에도 어느정도의 관심은 있는 것 같습니다. :)
여긴 지금 밤 12시 반이네요.
두근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