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평일 저녁 루틴인 여행기 올리는 것도 건너뛰고 갔다온 강남 밋업!
과연 어떤 분위기였을까요?
원래는 7시 반 정도면 올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급 미팅이 잡혀서 1시간 늦게 왔어요 ㅜㅜ
도착하니 8시 반.
처음에 어떻게 있을 지 망설이고 있을 때, @roychoi 님께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 마냥 맞아주셨습니다 :)
그리고 @worldinmyheart님으로 추정되는 분께서
여기저기 준비하느라 분주한 분위기였어요
바쁘시니 인사는 나중에 -_-)/
자, 입장도 했고 연장도 받았습니다.
뭐, 저란 인간이야 어디다 떨어뜨려도
어떻게든 밍기적거리면서 살아남는 캐릭터긴 합니다만,
다들 1~2시간 일찍 친해진 이 분위기에서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 살아남느냐가 관건인데요.
이럴 땐 슥 스캔해보고 혼자 계시는 분 찾아가서 각개격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레이더에 한 분이 들어옵니다.
알콜도 별로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제 뇌에 알콜을 자가생산해서 저의 개소리로 심심함을 풀어드립니다.
뻘쭘하게 있을 수도 있었던 저와 재밌게 놀아주신 주형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_ _)
(ID 스캔 서로 안한 것 같아요 ㅜㅜ @sylviangel 님 회사 동료분 나와주세요~~~!)
그리고 각개격파를 하게 되면 인맥은 가지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
주형님의 회사 동료이신 @sylviangel 과 같이 놀고 계신 @baaam 님과도 어울리게 되었어요!
특히 @baaam 님은 제가 맨 처음에 스팀에 입문했을 때 뵈었던 분인데
언제부터인가 발걸음이 멀어졌던 분인데요,
오늘 만남을 계기로 또 많이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제 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어서 ㅜㅜ 사진이 없어요 ㅜㅜ 우리의 추억을 공유해요 @sylviangel 님!)
개발자, 같은 회사, 기독교라는 서로 둘씩 겹치는 공통점으로 넷이 뭉쳐 참 많은 이야기를 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