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돼지갈비가 맛있는 고기집인데,
사이드로 나온 '굴무침애기배추쌈'이 기가막히다.
영야돌솥밥 한 숟가락 떠다가,
굴무침 살짝 얹어서
애기배추에 올려놓고 한 입만.
양파조각 하나 입에 넣고,
안매운 오이고추 달달한 거 쌈장 찍먹.
한 겨울에 혓바닥 호강 제대로 함
굴의 풍미와
애기배추 달달이를 양껏 느낀 후에,
입가심으로 돼지갈비.
그럼 완성.
굴무침애기배추쌈~~박하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