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read] 01.나를 변화시키는 1일 1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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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runch@brunch 입니다.
책읽기와 시작되는 하루하루 저의 속사정을 몇 자 적어봅니다.
좋은 자극과 인사이트가 되어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1일1독.jpg

왜 나는 고등학교/대학교 때 책을 멀리하게 되었을까?
아마 책을 보는 것 말고도 바쁜? 급한?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였을까?
20대 후반에 대학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책을 다시 접하게 된 것 같다.
1년에 1권도 벅찼었는데 1루에 1권을 도전하고 있다니...ㅋ

책을 읽다보면 자칫 내 수용의 폭이 넓어진 것 같은 생각들 때가 있다.
책을 읽다보면 자칫 내 삶의 질이 괜찮아진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책을 읽다보면 자칫 내가 특별한 사람은 아닐까 기대의 늪에 들어 설 때가 있다.
책을 읽으면 우선 행복하다.
책을 읽을 때,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무언가를 쓸 때, 나는 나의 길을 연다.

이 책의 저자는 2가지 목적을 가지고 1인1독을 시잭했다고 한다.
첫째는, 스스로가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자극으로
둘째는, 독서를 통해 얻은 것을 나누는 행복으로
우리도 소소한 동기를 가지고 당장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의 목차는 평이하다.
몇몇 챕터가 눈길을 끈다.

  • 보여주기 위한 독서는 하지 않는다.
  • 책 속에 소개된 책을 읽어라
  • 일에 인생을 바치고 싶지 않다면 책을 읽어라.

책을 읽으면 초초했던 사람도 여유를 갖게 된다.
살아가면서 여유를 갖는 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책읽기는 가장 쉬운 방법 중에 으뜸이다.

8시간 자고,
8시간 일하고,
나머지 8시간 중에 출사표를 던져야 한다.
먹고, 놀고, 쉬고 하는 이 8시간이 1일1독을 담아내야 하는 그라운드이다.
TV와 인터넷, 쇼핑, 취미, 부업, 모임, 여행 들이 알알히 박혀 있는 이 8시간 속에 독서를 질러 넣어야 한다.
1편의 칼럼, 에세이부터 소책자를 넘어 한 숨에 책의 끝장을 넘기는 실력이 되기까지
결심하고, 실패하고, 또 작정해야 한다.

그렇게 오늘 시작하라!

1일1독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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