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차 레고인 브라이언입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지난 한 주간 올린 포스팅에 대한 팔로워의 반응을 살피고 점검하는 포스팅을 올리려고 합니다. 레고라는 주제는 쉽지만 제가 적는 이야기가 다른 분들께도 쉬운지는 확인이 필요하니까요. 자뻑에 취해 산으로 가는 포스팅만 해서는 갈수록 반응도 적어지고 저도 지치겠죠.
우선 데이터로 확인하기 전에 제가 체감한 내용부터 적어 봅니다.
팔로워가 많이 늘었습니다. 이벤트를 열었던 게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스팀잇에서 보내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제 취향에 맞는 글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취향저격 글을 적는 스티미언을 찾아 팔로우를 해서 제 피드를 풍성하게 만드는 중입니다.
또 저를 팔로우하거나 댓글을 남기거나 또는 보팅을 하는 분들 계정은 전부 찾아가서 가급적 팔로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 두드러지는 현상인데 제 글에 보팅을 하는 분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봇은 아니고 외국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비록 그분들의 보팅 금액은 아주 미미하지만, 댓글이 많이 달리는 만큼 보팅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건 무척 반갑고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제 글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이니까요.
제가 느낀 게 데이터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그래프는 왼쪽 위가 4주(28일) 동안의 데이터이고 오른쪽 위가 3주(21일), 왼쪽 아래가 2주(14일), 오른쪽 아래가 1주(7일)의 기록입니다.
여전히 @skan님을 비롯해
@sharehows,
@lalaflor,
@virus707,
@joceo00,
@leesol,
@jamieinthedark님의 응원이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또 지난 주에는
@olorin님의 보팅이 큰 힘이 됐습니다.
일일이 언급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애정을 쏴주시는 모든 제 팔로워 여러분께는 재미나고 흥미로운 내용의 꾸준한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제 글을 읽고 공감을 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보시다시피 4주 동안 제 글에 쌓인 보팅이 모두 205인데, 그 중 절반이 넘는 121 보팅이 지난 한 주 동안 쌓였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런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팔로워가 부쩍 늘어나서 그런 거라 볼 수도 있겠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요 며칠 보팅을 하는 외국인이 많아졌습니다. 제 글에 영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뭔가 연관성이 있나 싶어 일단 제목에 영어로 LEGO라고 적어 놓기 시작했습니다. 아예 어렵더라도 영어로 번역해서 같이 적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받는 거에 비해 베푸는 데 인색한 것 같다는 생각은 지난 점검 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지난 한 주 동안에는 보팅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 보팅 파워(체력)를 어느 정도로 유지하면서 해야 하는 건지에 대한 감이 없어서 50%대로 떨어지면 일단 멈추고 보충 후 다시 보팅하는 패턴으로 진행 중입니다.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나 나중에 두고두고 볼 포스팅은 리스팀도 해보았습니다.
아직 배울 점이 많지만 지치지 않는 체력과 넘치는 아이디어로 좋은 글 많이 남기면서 롱런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