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차 레고인 브라이언입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지난 한 주간 올린 포스팅에 대한 팔로워의 반응을 살피고 점검하는 포스팅을 올리려고 합니다. 레고라는 주제는 쉽지만 제가 적는 이야기가 다른 분들께도 쉬운지는 확인이 필요하니까요. 자뻑에 취해 산으로 가는 포스팅만 해서는 갈수록 반응도 적어지고 저도 지치겠죠.
참고로 지난 주 월요일에 적은 주간성적표 링크입니다.
지난 주에 적은 성적표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 팔로워 증가에 대한 기쁨
- 외국 스티미언의 보팅 원인에 대한 호기심
- 내가 팔로우한 스티미언에 대한 보팅 저조 반성
이 중 제가 개선 했어야 하는 부분은 팔로워에 대한 보팅을 잘 안 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받기만 하고 주지를 않으면 문제죠. 많이 개선이 됐을까요?
늘어나기는 커녕 줄어 들었습니다. 의식적으로 보팅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아무래도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제가 팔로우한 분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도 이유라면 이유겠네요.
물론 제가 시간을 좀 더 들여서 팔로우한 분들의 글을 읽고 댓글, 보팅을 해야 했는데 피드에 많은 글이 올라오다보니 그냥 지나치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을 쓰는 스티미언을 찾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분들에게만 보팅이 집중되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시간을 조금 더 투여해서 많은 분들의 글을 읽어 나가야겠습니다.
여전히 저는 제가 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보팅을 받는 것 같습니다. 레고라는 독특한 장르를 다루고 있는 데도 말이죠. 제가 새로운 팔로워를 찾는 데 소홀했다는 점은 여기서도 나타납니다. 저한테 보팅을 하는 Others의 비중이 확 줄었습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스팀잇에서 영향력이 큰 분들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레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하는 또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이번에 발견한 항목입니다. 보팅 관계도(?)랄까... 화살표의 끝이 크면 그만큼 지원이 크다는 뜻 같습니다. 저에게 어떤 분들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저한테 엄청난 보팅을 해주는 @skan님,
@olorin님,
@woo7737님께는 제가 보팅을 하나도 못하고 있습니다. 리스팀하는 글이 대부분이라 대신 리스팀한 글을 꼼꼼하게 읽고 보팅을 하고 팔로우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의 열정 그대로 꾸준히 포스팅하고 소통하겠습니다.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