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rent1042 입니다.
Bitcoin 얘기를 하려면, 저의 주식 투자관련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국민학교(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주식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신문에서 주식면을 많이 살펴 보게 되었고,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생때 증권계좌를 열고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용돈으로 모은 전 재산을 투자하였습니다.
시기가 올림픽 후에 역사적 활황 장이어서 어떤 종목을 선택하더라도 돈을 벌 수 밖에 없었는데, 자신의 능력이라고 커다란 착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때는 주식 투자하면 다 돈을 번다고 생각할 때라서, Double로 벌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 후로도 주식투자를 꾸준하게 해서,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하였습니다.
전체 주식 투자금이 플러스가 되면, 세상의 모든 돈들이 우습게 보였고, 그때가 항상 제일 위험했습니다.
자만하게 되면 돈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다시 또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면 돈을 벌고, 이런 cycle이 반복되었습니다.
한 번은 투자 원금이 아주 심하게 줄어서, 인터넷으로 여러 강의를 찾아서 볼 때 였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님의 강의를 youtube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0.1%의 창의적 인간, 0.9%의 통찰력 있는 인간과 99 %의 잉여 인간이 있다고 합니다.
0.1%의 창의적 인간이 시작한 일을, 0.9%의 통찰력 있는 인간이 알아보고 합류해서 발전시키면서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는 거라고 합니다.
나머지 99%는 변화가 일어난 후에 그 뒤를 따라가는 형태라는 겁니다.
www 에 대한 자신과 친구의 경험담을 예로 들면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자신이 SK telecom에 투자해서 돈을 번 것은 “주식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 paradigm shift에 투자한 것이다.” 라고 얘기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아서, 한 동안 멍했습니다.
나에게도 똑같은 기회가 있었는데, '왜 나는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었을까?' 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이동통신 (SK Telecom 전신) 주식이 5~6만원할 때,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뭐 길래 이렇게 비쌀까?' 하고 궁금해 한 것이 다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몰랐고, 자료도 부족해서, 지금과 같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것을 상상조차하기 어려울 때 였습니다.
인터넷이 시작될 무렵에는 막연하게 '세상사람들이 인터넷으로 모든 것을 하게 될 것이다.' 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준비가 안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때, paradigm shift에 투자를 해야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생각하면서 가장 유망한 종목을 선정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투자하였습니다.
paradigm shift를 찾아 공부하면서,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block chain에 대해 공부하면서, 우연하게 박창기 님이 강의하는 것을 youtube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block chain이 제 2의 인터넷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 bitcoin은 그냥 막연한 암호화 화폐이고, 가상 화폐일 뿐이라서 관심도 없었는데, 그 뒤에 존재 하는 block chain과 연결이 되니 왜 bitcoin이 그렇게 가치가 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bitcoin에 대하여 공부하게 되었고, 공부하면 할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bitcoin 가격을 보면서 구매 시점을 보고 있었는데, 중국에서 규제를 하면서, 갑자기 확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가격 추이를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1월부터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bitcoin의 미래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에 좋은 운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