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스팀잇에 뉴비로 시작합니다.
2017년 4월경에 비트코인에 입문하던 날이 떠오르네요.
당시에 랜섬웨어로 인해 해커들이 비트코인을 요구한다는 기사를 보고 비트코인을 접하게 되었죠.
빗썸을 알게되고 첫 거래는 이더리움으로 시작했어요.
당시 1이더리움 가격이 17만원정도였고 하루가 지나자 24만원으로 쑥쑥 성장하더군요.
하루만에 이틀은 열심히 알바뛰어야 벌돈을 버니까 놀랐습니다. 근데 지금이야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 때는 팔아야내 돈이라는 사실을 몰랐어요.
비트코인이 45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반토막을 넘어서 요즘같은 하락장을 겪게될 때 사고 팔고 사고 팔고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제 자본금도 비트코인처럼 60~70프로가 날아가 있더군요...
돈 잃고 몇달은 패닉상태였어요.
그래도 가상화폐 시장 짬밥이 8개월정도 차니까 차트보는 눈도 생기고 손도 빨라지고 돈을 버는 흐름이 보이더군요.
일정 수익이생기면 출금하는 습관을 길러서 하루하루 조금씩 벌어가다보니 작년 말에 드디어 원금을 다 되찾았어요.
그리고 새해에는 운이 좋았는지 정말 작은 돈으로 만들었지만 수익률이 100프로를 넘었네요. 요즘 정부규제다 뭐다 해가지고 장이 많이 상태가 안좋은데 가상화폐 투자자분들도 저처럼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니까 일기쓰는거 같기도하고 스팀잇은 재밌는 공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