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눈을 뜨게된 날을 회상하며 스팀잇 뉴비로서의 첫글

boyru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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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스팀잇에 뉴비로 시작합니다.

2017년 4월경에 비트코인에 입문하던 날이 떠오르네요.

당시에 랜섬웨어로 인해 해커들이 비트코인을 요구한다는 기사를 보고 비트코인을 접하게 되었죠.

빗썸을 알게되고 첫 거래는 이더리움으로 시작했어요.

당시 1이더리움 가격이 17만원정도였고 하루가 지나자 24만원으로 쑥쑥 성장하더군요.

하루만에 이틀은 열심히 알바뛰어야 벌돈을 버니까 놀랐습니다. 근데 지금이야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 때는 팔아야내 돈이라는 사실을 몰랐어요.

비트코인이 45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반토막을 넘어서 요즘같은 하락장을 겪게될 때 사고 팔고 사고 팔고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제 자본금도 비트코인처럼 60~70프로가 날아가 있더군요...

돈 잃고 몇달은 패닉상태였어요.
그래도 가상화폐 시장 짬밥이 8개월정도 차니까 차트보는 눈도 생기고 손도 빨라지고 돈을 버는 흐름이 보이더군요.

일정 수익이생기면 출금하는 습관을 길러서 하루하루 조금씩 벌어가다보니 작년 말에 드디어 원금을 다 되찾았어요.

그리고 새해에는 운이 좋았는지 정말 작은 돈으로 만들었지만 수익률이 100프로를 넘었네요. 요즘 정부규제다 뭐다 해가지고 장이 많이 상태가 안좋은데 가상화폐 투자자분들도 저처럼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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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쓰니까 일기쓰는거 같기도하고 스팀잇은 재밌는 공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