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원더우먼을 보고 왔습니다. 슈퍼히어로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사실 DC 영화는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챙겨보지 않는 편인데요. 평점이 너무 좋기도 하고 조만간 나올 DC코믹스 판 어벤저스인 '저스티스리그'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영화도 상당히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원더우먼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많고요. 그리고 원더우먼역의 갤 가돗이 슈퍼섹시합니다. 아니 원더 섹시라고 해야겠네요.
다만 2시간 20분 가량되는 영화 시간이 좀 저에게는 버겁게 느껴지더라고요. 단순하게 영화가 길었다기보다 줄일 수 있음에도 뭔가 질질 끄는 느낌이 듭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아쉬운 부분이 늘어만 가고요.
저는 그래서 6.5/10점 정도 줘볼까 합니다. 아 쿠키는 없습니다.
영화를 판교쪽에서 봤는데 현대백화점 지하 식품쪽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단순하게 푸드코트를 넘어 실제로 가게를 가지고 있는 맛집들이 들어와 있으니 의외로 신선한 느낌이 들었네요.
일본식 덮밥을 먹었는데요. 스케이크 덮밥이었어요. 맛은 보통이었네요. 저는 어느정도는 자극적이었으면 바랬는데 간장 소스가 너무 밍밍했던 느낌이었습니다.
제 친구는 맛있다고 하면서 먹던데 저는 사실 그닥… 뭐 다른 먹을것들이 많으니 다음에는 다른 맛집에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