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부스트입니다.
얼마전에 토르 라그나로크를 시청했습니다. 아무래도 마블 영화는 나올때마다 봐줘야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 들지 않잖아요. 사실 토르는 저의 최애 캐릭터는 아니에요. 뭐랄까 정통 판타지스러운 캐릭터는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포스터가... 또 그리고 여자 히로인이...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몇일 앞서 본 사람들의 평가가 나쁘지 않더라고요. 뭔가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저 처럼 액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봐야 할 것 같은 영화랄까요?
영화를 보기전에 먼저 라그나로크가 무엇인가를 이야기 해볼 수 있는데요. 노르드의 말세 신화로 예언으로 시작해 수많은 신들이 사망을 하게 되고 두명의 인간 생존자로부터 다시 세상은 인간이 넘치는 곳으로 바뀐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번 영화보다는 다음 영화를 위한 포석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즐겁게 잘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