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5일만에 글이네요. 스팀잇에서 꽤나 오래 활동하면서 하루에 글 하나는 지키자고 생각했었는데 갑작스럽게 매너리즘에 빠져버려서 몇일동안 별 생각도 안하고 스팀잇에 크게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아서 @jsg님의 이벤트도 당첨되서 캔들을 기다리고 있고요. 이렇게 오랜만에 이벤트 후기 쓸 기회가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잠깐 쉬었던 이유는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보팅과 댓글의 압박감과 스팀잇 보상에 사실 좀 지치더라고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올챙이일적이 더 보상도 많았고 열정도 많아서 즐거웠던 것 같은데 요즘들어 뭘 해도 즐겁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 동안 컨텐츠 충전도 하고 어떻게 하면 스팀잇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봤습니다.
파워다운은 전혀 생각이 없으니 논외로 치고요. 글을 전부 읽고 댓글을 남기고 보팅을 하는것이 가끔은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 같네요. 물론 하루를 행복하게 해준 글도 있지만요. 그래서 보팅은 하되 글을 전부 읽을수는 없을터이고 또한 댓글도 다 읽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임대를 받은 SP가 꽤 되서 좋은 글에 보팅의 의무를 저버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스팀잇이 사랑스러운 장소이다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거든요. 기존에도 보팅했었던 #kr-travel 에는 꾸준히 보팅하여 새로운 작가들을 찾아볼 까 합니다.
뭔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김 빠지는 소리를 하지만 그래도 아에 사라지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9월달에는 기존에 하고 있던 여행기(6년전, 이야기)와 일본 후쿠오카에 다녀왔던 여행기를 올려보려합니다.
다들 화이팅해서 즐거운 9월이 되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