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 입니다.
이번에는 먹방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쉑쉑 버거가 한국에 들어온지도 꽤 되었고 먹방을 사랑하시고 서울 근처에 사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드셔봤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줄 서서 기달리는 것은 싫어하지만 이런 트랜디한 곳을 안가볼 수는 없어서 2번 다녀왔습니다. 사실 쉑쉑버거가 아니라 쉐이크 쉑 버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쉑쉑이 거의 고유명사처럼 통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처음 방문했을 때 공부를 안하고 갔었더니 메뉴 선택을 실패하였었는데요. 최근에 갔을때는 나름 심기일전하여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방문했지요.
요즘에는 사람이 조금 덜하더라고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네요.
쉑 버거 싱글 단품과 쉐이크 카라멜 맛 그리고 감자튀김을 주문하였는데요.
가격은 무려 16,700원이 나오더라고요.
여기서 개인적인 팁인데요.
쉑쉑을 처음 방문하셨다면 가장 기본 버거 싱글로 먼저 드셔보세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햄버거 이상으로 기름이 많고 느끼합니다.
주방을 몰래 염탐해 본 결과 엄청 바쁘게 돌아가더라고요.
일단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재빠르게 잡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자 진동벨이 울리고 제가 주문한 제품이 나왔네요.
사실 먹방은 이때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한입 물었을 때 그 때까지요.
중간에 있는 이런 바에서 필요한 것들을 챙겨가시면 됩니다. 포크나 나이프라던지 아니면 케찹이나 머스타드도 전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보니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또 달려가고 싶네요.
나쁘지는 않았어요. 다만 가성비는 조금 아쉽더라고요.
가끔 생각날 때 먹어볼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다른 수제버거 집이 훨씬 낫기는 하더라고요.
가로수길에 있는 길버트나 이태원에 있는 스모키살룬 같은 곳 말이죠.
한번쯤은 미국 동부 스타일 겪어보고 싶으실 수 있으니 가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