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images.com/0x0/https://ipfs.busy.org/ipfs/QmP5voEU517Kd7GAswcVDPxLDfmnYuVajfPYX2sGYzgAVK
글이 잘 써지질 않네요. 오랜만에 글을 다시 잡아봅니다. 문체의 오류와 모순이 많으니 참고하시고 그냥 넋두리 쓰는구나 이해해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목은 참 잘 뽑는 것 같네요.
스팀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이 갑작스럽게 들었다.
정확하게 콘텐츠 플랫폼을 구분해본 적은 없지만 가볍게 나눠보자면 크게는 워드프레스 기반 웹사이트(블로그에 포함되기도 한다.),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스냅챗, 미디엄, 브런치 등이 있다. 커뮤니티형 사이트(디시인사이드, 뽐뿌 etc...)까지 생각하면 너무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제외를 해본다.
그렇다면 스팀, 스팀잇은 어디에 속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봤다. 워드프레스 기반의 웹사이트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덧붙여 말하자면 한국의 특수성까지 고려한다면 수없이 생각해봐야겠지만 말이다.
현재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워드프레스 기반의 사이트라면 따라야 할 것은 구글 SEO에 맞도록 스팀잇이리는 사이트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블록체인 관련 정보를 한글로 구글에 검색했을 때 스팀잇 사이트가 꽤나 많이 나오기 때문에 최소한 SEO를 무시하고 개발하고 있다 생각하지는 않는다.
만약 스팀잇이 커뮤니티형의 사이트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든 이용자의 수를 늘려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조만간 이루어질 하드 포크가 어찌 보면 커뮤니티형의 사이트로 자각하는 길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과거의 여러 글에서 이야기했듯 내가 본 스팀 블록체인이 가고자 하는 방향은 콘텐츠를 담고 있는 블록체인 그 자체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 생각처럼 성장하지 않는 것이 씁쓸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너무 급작스럽게 글을 마무리하는 것 같지만 지금의 스팀이 메일 서비스하지 않았을 때의 다음, 지식인 서비스하지 않았을 시기에 네이버 그 외 차고에서 시작한 미국의 위대한 IT 기업의 시작이기를 바라본다. 물론 성장은 중국 기업처럼 쭉쭉 커지길 바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