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 입니다.
얼마전에 회사 워크샵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 이야기를 연재해볼까 합니다. 가자마자 처음 먹게 된 음식은 바로 갈치조림인데요.
제주도 은갈치 한번쯤은 들어보셨잖아요. 그 은갈치 맞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미우새에서 한번 나오게 되면서 엄청 인기 있어졌다고 하네요.
4시 타임에 맞춰서 갔는데도 벌써 엄청 많은 사람들이 기달리고 있더라고요.
사실 저희는 7명이서 갔기 때문에 문어전복철판통갈치조림을 먹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남은 수량이 없다고 하네요.
어마어마한 인기인가 보더라고요.
가서도 다른 테이블 음식나오는 것도 기달려야해서 40분이나 지나고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전에 올라와있는 반찬으로 제주 감귤 막걸리를 먹어줬는데요.
저는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그런데 일행들은 맛있다고 하시면서 잘 드시더라고요.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메기떡과 돈까스는 리필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나머지는 가능하다고 했지만 이것저것 먹느냐 리필하지는 않았었어요.
하나하나 나와주네요.
이게 바로 제주산 은갈치입니다.
보통 집에서 먹을때는 대부분 토막낸 걸 굽는 편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통으로 구워져 있는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전복이 왕창 들어간 된장찌개도 먹었고요.
저희가 주문한 고등어 조림과 갈치 조림도 왕창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밥은 한공기만 먹었는데도 배가 빵빵해지네요.
아주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이걸 기다리면서까지 그리고 이 가격까지 줘가면서 먹어야 겠냐고 한다면
사실 OK 보다는 글쎄요라는 말이 더 쉽게 나올 것 같더라고요.
아마 여행이니까 이렇게 먹을 수 있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