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반성문은?
누차 강조드리는 바이지만, 반성문은 변호사가 있거나 없거나, 무죄를 주장하거나 그렇지 않거나선처를 구할 수 있는 최상의 성배이고, 반성의 준비가 된 사람에게 좋은 예문은 효험있는 부적과 같은 것입니다.
그 동안 반성문을 검토는 하여드리면서, 반성의 준비가 되었으나 표현자체를 어려워 하시는 분이 있어 봉사활동등 반성의 진정성이 확인되는 경우에 한해서 추천할 만한 반성문 예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사. 재판을 받는 상태에서 피고인의 반성의 정도는 처벌의 정도에 비례적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이 반성의 기회에서 놓칠수 없는 중요한 점은, 반성을 통해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더 아니라 더 나아질 수 있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감기의 경우를 비유한다면, 모든 사람은 감기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나 감기가 걸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감기걸린 사람이 충부한 치료를 하고나면(소주에 고추가루 타먹고 낫는 것이 아니라, 약국에서 감기약 먹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서 의사에 올바로 치료받는 것을 말합니다)
감기걸리지 않은 사람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이 더나아지는 것은 자명합니다.
반성이라는 것은 죄라는 바이러스가 다른 병원균과 합쳐져 고소/고발로 드러난 사건에 대한 치료의 과정과 같은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반성을 통하여 이전보다 더 나아지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반성은 더 날 나위없이 스스로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됩니다.
이른바 온전한 반성이라는 것은, 1차적으로는 "그러한 원인으로 그러한 사건이 있었으나, 그러한 원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그러한 사고가 나는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내가 그러한 사건을 일으킨 것은 그 드러난 원인말고 내가 모르는 어떤 원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때 비로소 반성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며 반성의 길로 들어서게되며, 나아가 자기 성찰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것 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2차적으로 결국 문제의 본질을 알아차리게 되고, 본질을 알아차리게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그 대안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드러난 잘못을 통해 스스로 치유하고자 하는 태도이며 깊은 반성은 자기의 내면을 수술하는 것과 같은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태도로, 드러난 사건을 퉁해 잘못의 본질을 알아차리게 되면,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자연히 그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책 나오게 되는것이고 이것은 마치 의사가 환자의 문제의 본질을 알아차려 그에 적절한 처방을 하는것과 같은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검사는 반성문을 통해 처벌을 덜할 이유를 발견하고
판사는 반성문을 통해 처벌을 더 하지 않을 이유를 발견하려고 합니다.
피고의 드러난 사건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알아차리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처방(처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환자가 스스로 문제의 본질을 올바르게 알아차리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애쓰고 있다면, 판사의 처방은 달라 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나아가서 그런 환자에게는 기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의사의 기쁨은 환자의 치유에 있는것 처럼, 판사님의 기쁨은 피고의 반성을 통한 건강한 정신의 회복에 다름 아닐것입니다.
② 반성문의 작성과 제출 요령
1.반성문 생명은 진정성에 있습니다. 즉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는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프린트한 반성문보다는 자필로 쓴 것이 더 진정성 있는 것이며
-한 번 내는 것 보다 3회이상 제출하는 것이 더 진정성 있는 것이며(본격적으로는 29회이상내게 됩니다)
-반성문에서 언급된 내용 및 봉사활동의 내용을 첨부하는 것은 반성의 진정성을 더 해 주는것입니다.
③탄원서와 봉사활동 등
탄원서와 봉사활동은 반성문을 핵심으로 하여 선처3보라고 합니다.
탄원서는 겸사모의 정기봉사활동에 참가할 경우 반성의 노력이 있다는 점에서 탄원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겸사모의 정기봉사 활동에 참가하시면 반성문, 탄원서, 봉사활동을 같이 도움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탄원서는, 반성문과 같이 특별한 형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반성문이 스스로의 잘못에 대한 반 성을 목적으로 하는것이라면, 탄원서는 제3자가 "용서를 구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써, 일종의 증언적 기능/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친인척과 같은 무조건 그사람편인 사람이 써는것 보다, 직장동료, 상사와 같은 객관성이 있는 관계의 사람이써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전제에서 탄원서의 구성은,
-사건 이전에 있었던 그 사람의 좋은 행실에 대해 말하고
-이번 사건으로 크게 고통받고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므로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므로 용서를 구한다"는 취지의 글로 구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탄원서의 경우, 해당자가 충분히 반성하고 있고, 반성 노력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면, 겸사모의 다른 회원으로부터 탄원서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 반성하는 죄인은, 반성하지 않은 의인보다 도덕적 가치가 높다}고 하며,
{ 의인은 반성하지 않아 죄인이되고, 죄인은 반성으로 더 의인이 된다}고 합니다
반성하는 사람은 도움받아야 마땅합니다.
힘내세요.
불인,
겸사모: 겸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봉사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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