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원장: 전제구)은 최근 사물인터넷(IoT) 텍스트로닉스(Textile + Electronics) 기반의 스마트 발포 시스템을 이용한 라이프재킷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는 2018년 7월부터 3년 간 사업비 약 25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개발사업으로, FITI시험연구원과 주관기관인 ㈜덕평텍스타일(대표 이응준)을 비롯해 ㈜엑시아머티리얼스, ㈜카이넥스엠, ㈜오토만, 상명대학교가 공동 참여하여 이루어 낸 결과라고 밝혔다.
새로 개발된 스마트 라이프재킷은 기존 라이프재킷과 달리 해상 조난상황 발생 시 위기감지 센서를 통해 스마트 발열·발포 시스템이 가동된다. 부력과 체온유지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위치 발신 통신 시스템이 작동하여 즉각적인 구조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