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터키에 마스크 전달

bongje(71)
Published in
#sewing
Words
115
Reading
1 min
Listen
Play
6y

성북구 일대 1600여개 중소 패션봉제업체로 구성된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회장: 오병렬)는 지난 6월 17일 성북구청을 방문해 터키 국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 대사가 참석해 마스크 전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성북구에서 진행한 국민안심마스크 사업으로 만들어진 물량이다. 성북구는 오더 감소에 따른 지역 봉제업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KF80 수준의 필터교체형 면마스크를 제작·배포하는 사업을 펼친 바 있다.

성북구는 국민안심마스크 제작에 30개의 패션봉제업체가 참여, 구가 선제적으로 총 30만장(성북구청 20만장+강서구 의뢰 10만장)의 마스크를 주문, 지역 봉제 소공인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주었다.
오병렬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국민안심마스크로 숨통이 트였던 만큼 협회 내부에서 우리가 받은 도움을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이들을 위해 돌려주자는 목소리가 하나둘 나왔고,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터키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터키에 마스크 전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