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이후 첫 글 포스팅에 도전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많은 스티밋유저들의 관심사(?)라고 생각되는
"가상화폐"에 대한 글입니다.
글 재주가 많이 부족하지만 잘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아직 보상을 받은 경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스팀을 받게 된다면
이를 폴로닉스(poloniex), 비트랙스(bittrex) 등
해외 거래소에 보내 비트코인으로 환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 이렇게 생긴 비트코인(BTC)을 다시
국내 거래소로 보내서 KRW로 환전하는
절차를 거쳐 맛있는 소고기를 사먹게 되겠지요. 냠냠..
하지만 스팀이 이유가 아니더라도 저같이 데이트레이더 성향의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국내, 해외 거래소에 옮겨다니며 거래를 하곤 합니다.
이 과정에서
와 같은 고민에 빠져본 경험도 있지 않나요?ㅎㅎ
해외여행 때 출국심사 한 번쯤 해보셨지요?
대다수의 거래소도 일종의 출국심사를 거친후에 다른 거래소로의 출금을 허락합니다.
이렇게 다른 지갑으로 출금을 거래소 내에서 심사하는 것을
이라고 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pending하는지 명확하지는 않으나 pending 시간은 거래소 별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거래소별 pending 시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인원 - 출금(withdraw) 신청과 동시에 pending이 완료됩니다. 약 5초 안에 출금이 완료됩니다. 코인계의 자동출입국심사(?)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 개인통장과 같은 출금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폴로닉스(poloniex) - 출금(withdraw) 신청 약 5분 내로 pending이 완료됩니다. 다만 가끔 10분정도 걸릴때가 있으나 대개 20분 안에 처리를 해줍니다.
비트렉스(bittrex) - 출금(withdraw) 신청 약 5분 내로 pending이 완료됩니다.
이 거래소들은 pending이 답답할 정도로 느린 거래소들입니다.
"컨펌(confirmation)이 오래 걸리네?" 하고 접속해보면
아직 거래소 자체 pending도 되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너무 느려 답답하기에 거북이로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빗썸 - 가끔 5분 안에 출금 되지만 평균 15~30분은 기본으로 넘어가는 거래소입니다. 더 불편한 점은 pending 시간동안 출금 취소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상 강제적으로 자금이 묶여버리는 것이죠. 전 개인적으로 반나절 이상 pending이 걸린 경험도 있습니다.
빗파이넥스(bitfinex) - 빗파이넥스는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출금 pending이 오래걸립니다. 빗파이넥스는 자동출금 시스템을 도입하여 pending을 처리한다고 하는데 기본 1시간에서 넘게 최대 3~4시간 까지 걸립니다. (이럴려면 자동 출금을 왜하는지.. ㅎㅎ;;)
3일전 빗썸에서는 약 4시간의 출금 지연이 있었습니다.(직접 경험)
EOS ICO 전후로 이더리움 출금 신청건수가 증가하였고
그로인해 PENDING이 지연된 사례입니다.
이처럼 출금건수의 증가는 병목현상을 만들어내며
PENDING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poloniex나 bittrex와 같은 거래소들은 자체적으로 블록체인 서버의 문제를
조기 발견하여 문제 코인에 대한 출금을 거래소 내에서 지연시킵니다.
이를 통해서 오거래나 입출금 누락에 대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죠.
목차없고.. 순서도 안맞고..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ㅎㅎ
그래도 생각했던 내용을 다 적으려고했는데 ...
쓰다보니 글이 길어지고 취침시간이 다되어가는군요.. ㅎㅎ
직장인이라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다음편은
"왜 거래소 입출금이 늦어지는 걸까!!? - (2) 거래소별 confirmation 기준"
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모두들 잘 쉬시고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저의 작은 활동이 스티밋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