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nghans 입니다.
이번 주제는
라는 포스팅입니다.^^
제 생각이 많이 들어있는 글이니 가벼운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비판이나 관심은 달게 받겠습니다^^
어제(18.01.05) VISA사에서 WaveCrest사에 암호화폐 기반 직불카드에 대한 카드 사용 정지를 단행했습니다.
(https://cointelegraph.com/news/visa-suspends-wavecrest-status-stopping-some-crypto-credit-cards)
VISA는 규정 미준수를 구실로 카드정지를 단행했지만 실상은 카드사 길들이기 같은 느낌입니다. 이로인해 WaveCrest 사에서 직불 카드를 공급받던 여러 암호화폐 기반 직불카드 회사(TenX, Wirex, Xapo, Cryptopay 등) 들의 모든 카드가 사용불능상태로 바뀌었습니다.
그럼 이런 업체들의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될까요?
어제의 유튜브에서
(2분 20초)
"WaveCrest 사태는 예상하지 못했고 우리도 카드가 정지되기 12시간전에 보고받았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월렛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포함한 모든 코인의 출금을 허락하겠다. 우리에겐 새로운 카드 발행자(wirecard로 추정)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마라.세계에는 수많은 카드 발행처가 있다"
줄리안의 말대로 WaveCrest사태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고 카드발행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텐엑스의 모든 카드가 이용정지 상태로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텐엑스는 새로운 발행처와 진행중이므로 1분기 카드배포는 문제 없이 진행 될 수도 있다는 좋은 소식도 있네요.
역시 페이 코인계의 대장 답게 큰 악재에도 매우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고 굳건한 모습입니다. 사실상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고의 대처를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또한 최근에 텐엑스는 엄청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줄리안은 BBC에 출연하여 암호화폐와 미래 자산에 대해 논하면서 자신의 얼굴과 'TenX' 브랜드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주류 언론사에서 노출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1월 17일에 열릴 암호화폐 금융 컨퍼런스에서 줄리안이 스피커로 참여하게 됩니다. 여러모로 텐엑스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스피치의 주제는 블록체인 및 자신들의 제품(텐엑스 카드)에 관한 설명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텐엑스는 제 포트폴리오의 30%를 차지하고있음에도 여러 호재와 위기에 대한 완벽한 대처로 꽤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ㅎ 승차감조아요!
다음은 센트라의 최근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설명: 센트라의 CEO 데이빗은 변호사 출신이고 과거 톰슨로이터에서 부사장 및 최고변호사로 7년동안 근무하였고 뉴욕시에서 고문 변호사 협회 회장을 할 정도로 업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물입니다. 또한 제미니 거래소의 법률 고문을 하면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거래소 라이센스를 뉴욕 주에서 세계 최초로 취득하여 블록 체인에 대한 규제 및 지적 재산권 부분에있어서 꽤 좋은 경험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Celsius 재단의 공동설립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센트라의 성장 동력원인 법률규제 및 제도권과의 연계 (은행 라이센스 취득과 센트라 네트워크(거래소 라이센스)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설명: COO는 대출플랫폼 사업인 CircleBack Lending에서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하였고 국내에서도 유명한 Credit One Bank에서도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또한 모두가 아는 Citibank(시티은행)의 부사장 출신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년간의 은행권에서의 활동을 통해 은행관련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센트라의 로드맵 중 암호화폐 기반 마켓(센트라마켓) 및 거래소(센트라네트워크) 사업은 은행권과의 연계가 필수불가결한 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설명: CISO는 VISA에서만 17년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 Wavecrest 사태에서 보았듯 VISA와 같은 제도권 회사들은 암호화폐를 견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VISA출신 CISO을 영입한 것은 신의한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CISO가 다년간 VISA에서 일하면서 쌓아온 네트워크를 잘 활용한다면 전세계 영업가능한 VISA라이센스를 확보할 지도 모릅니다.
이렇듯 센트라는 모나코를 뛰어넘는 인적인프라를 갖추게되었습니다. 또한 한명한명이 센트라의 로드맵과 연관되는 인물들이므로 로드맵 실행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태입니다.
센트라 카드가 전세계(미국, 한국, 일본, 홍콩, 아랍에미리트 등)로 배송되면서 전세계에서 카드 사용 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가 올렸던 리플(XRP)+센트라카드로 우리은행 ATM 현금출금
홍콩에서 이더리움(ETH) + 센트라카드로 ATM현금출금
사실, 텐엑스가 추구하는 방향과 센트라가 추구하는 방향은 아예 다릅니다.
센트라는 엄청나게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센트라의 최종 로드맵은 센트라체인(자체 메인넷)을 기반으로 카드(센트라 카드), 거래소(센트라네트워크), 마켓(센트라마켓)들이 하나의 월렛(센트라 월렛)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
텐엑스.. 센트라...
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요?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트폴리오에 이 두 코인 모두를 갖고 있답니다 ㅎㅎ
누가 승자가 되건 2018년도는 페이먼트 코인의 해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으니까요^^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댓글로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Big things have small beginnings.
저의 작은 활동이 스티밋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