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진정 가까이 해야 할 사람

bobo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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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중에서 나에게 해를 가하지 않을 사람,

이면서도 서로 이익관계가 상충될 만한 사람을 원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해를 가하지 않아, 너의 편이야^^ 하고 다가왔던 사람중에

신뢰하고 보니 나중에 뒤통수 맞았던 경험... 다들 있으시겠죠?

큰 신뢰였든, 작은 신뢰였든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너와 내'가 같은 편이라는 것을 부각 시키기 위해서

모두가 볼 수 있는 '적'을 만들어냅니다.

그러고는 사사건건이 트집을 잡아내며 이간질을 해대죠.

얌전히 길을 가던 사람에게도 누가와서 ' 저사람 예전에 뛰다가 다쳐서 걷는 거밖에 못한데!'

하고 이야기하면 갑자기 그렇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웃음거리로 만들기 일수지요.

모두의 눈에 색안경이 드리워지는 겁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얘기의 대상자가 당신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럴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은 오히려 그 손가락질 당했던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해를 가하지 않을 사람인 건 분명하지요.

근데 대다수는? 그런 악의적인 행동에 알면서도

지레 겁을 먹어버립니다. 나에게도 그러면 어떡하지?

하고 겁을 먹어버린 탓에 .. 바보가 되어버려요. 그리고 귀신같이 그것을 알고,

두번째 손가락질할 대상으로 당신을 눈여겨보며... 당신에게 접근합니다 ^^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지배하는 방식 간단합니다.

그 공포를 심어버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양자물리학에 입각하여 그 심어진 공포는

결국 당신에게도 그 상황을 끌고 오게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 )

정신차리시고 진정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을 생각해보세요.

아, 그리고 잠깐! 지금 혹시 난 네편이야^^ 하고 말하는 그 사람을 믿으려 하신다면...

다시 재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게습니다.

정말 믿고 있는 건가요? 그 말을? 사람 바보 만들고 있는 그 한마디를?

뒤에서 비웃고 있던 그 사람의 말을?

알고 있잖아요. 알면서도 휘둘리는거, 그거까지 알고 접근한 겁니다.

화가나지 않습니까? 화가나야 정상입니다.

지금 당신이 바보가 될지 안 될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두려움에 잠식되지 마시고

자신을 바보취급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화가나셔야합니다.

자신의 감정에 오롯이 집중할 때 두려움은 극복됩니다.

누구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정신차리세요!! 당장 몇달, 늦어야1년 안에 후회할 행동을 지금 하고계신지도 몰라요.

바보되고 마음껏 이용당한 뒤 토사구팽당할 겁니다.
그로 인한 '나'라는 존재에 훼손된 존엄성
너덜너덜해진 마음
진정으로 함께할 수 있었던 이와의 깨어진 관계
어떻게 하실 겁니까?

어차피 피학적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회에서 만난 관계에서는 더더욱이요.

  • 회사에서 이간질하는 사람에게 알면서도 휘둘려
    토사구팽당한 후 후회 하는 어떤 이와 대화하면서.
    느낀 것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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