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마사지

bluesky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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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일 끝나고 집에와서 거실에서 뒹굴거리며 쉬고 있는데 첫째가 "엄마 잠깐만 이리 와 봐요" 해서 가봤는데 발 마사지를 해준다고 욕실에 물을 받아 준비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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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담그라고 해서 바지를 걷고 담갔는데 발을 주물 주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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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쪼르르 와서 저 따라 한다고 바지를 걷고는 저처럼 세숫대야에 발을 담갔네요.

아까 lovehm1223@lovehm1223님 글을 보다가 아들이 설거지를 해 주는 모습을 보고 부러운 마음과 흐뭇한 마음도 있었는데 첫째가 이렇게 마사지 해주니 너무 좋고 피곤이 풀리는 기분이들더라구요.

스티미언분들도 오늘 따뜻한 물에 발 좀 담그시며 피곤을 풀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밤 되세요.

발 마사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