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blue-eagle
@blue-eagle
62
Followers
4
Following
0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9-10-07 05:05
RSS Feed
Subscribe
Commen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2)
[40E] “한스는 말했지.‘앵초들은 정말이지 너무 예뻐요. 그리고 이렇게나 많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시장에 가져가서 시장의 딸에게 팔 거에요. 그 돈으로 외바퀴 손수레를 되찾아 올 거예요.’
$ 0.373
1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2)
[39E] “밀러가 말했어. ‘한스야, 실망이구나. 우정은 절대 잊는 법이 없지. 그게 바로 우정의 멋진 점이야.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넌 인생이라는 시를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그나저나 네 앵초들이 참 예쁘구나!’
$ 0.298
1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2)
[38E] “한스가 말했지. ‘정말 친절하세요. 절 잊으신 게 아닌가 조금 걱정했어요.’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2)
[37E] “방앗간 친구가 말했어. ‘한스야, 겨울 동안 자주 네 얘길 했어. 그리고 네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단다.’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2)
[36E] “한스가 대답했지.‘아뭏든 물어봐줘서 정말 고마워요. 정말이지 고마워요. 사실 꽤나 힘든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봄이 왔고, 행복해요. 제 꽃들도 모두 잘 자라고 있어요.’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35E] “방앗간 친구가 물었어 ‘그래 올 겨울은 어떻게 지냈나?’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34E] “‘좋은 아침이에요.’ 한스가 삽에 기댄채 입이 귓가에 걸리도록 활짝 웃으며 말했지.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33E] “방앗간 친구가 말했어. ‘잘 잤나, 내 친구 한스.’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32E] “방앗간 주인은 풍차의 날개를 굵은 쇠사슬로 묶고는, 큰 바구니를 옆구리에 끼고 언덕 아래로 내려갔어.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31E] “아내가 감탄하며 말했다. ‘어쩜, 당신은 마음씨가 좋아!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생각한단 말야. 꽃을 넣을 큰 바구니를 챙겨가는 거 잊지 마세요.’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30E] 방울새가 이 가지 저 가지로 깡충거리며 말했다.“좋아. 겨울이 끝나자마자 앵초가 연노랑 꽃들을 피우기 시작했고, 방앗간 친구는 친구 한스를 만나러 내려가겠다고 아내에게 말했어.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29E] 물쥐가 말했다. “그럼 넌 유행에 꽤나 뒤처지는 거네. 요즘엔 모든 위대한 이야기꾼들은 이야기의 끝을 먼저 얘기하고, 처음으로 돌아가 중간에 다다르면 이야기를 마무리하지. 이게 새로운 유행이야. 며칠 전 연못 근처에서 한 청년과 함께 걷던 평론가에게 들었어. 평론가는 이 문제에 대해 장황하게 이야기했는데, 아마 틀림없이 맞는 얘기일 거야. 왜냐하면
blue-eagle
kr
7y
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1)
문학적 표현이여서 느낌만 살리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바람이 거칠게 불며 새까만 날개로 거센 파도를 일으켰다." 첫번째 문장은 오역입니다. 여기서 little 은 작은 것이 아니라 거의 잡지 못함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28E] 방울새가 대답했다. “당연히 아니지. 이제 시작이야.”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27E] 물쥐가 물었다. “그게 끝이야?”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26E] “방앗간 친구가 대답했어. ‘행동을 잘하는 사람들은 곧잘 있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은 드물어. 그러니까 말을 하는 게 행동을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훌륭한 거지.’ 방앗간 친구는 식탁 건너편에 있는 막내아들에게 엄한 표정을 지었고, 막내 아들은 부끄러워서 고개를 떨구더니 얼굴이 빨개지며 서럽게 울기 시작했지. 하지만 막내 아들은 너무 어렸으니까 용서해줘야지.”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25E] “‘정말 말씀을 잘하시네요!’ 아내가 큰 잔에 따뜻한 술을 따르며 말했어. ‘하품이 절로 나와요. 마치 교회서 설교 듣는 것처럼 말이죠.’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24E] “방앗간 친구가 소리쳤지. ‘바보 같은 녀석이로구나! 학교에 가는 게 무슨 소용인지 정말 모르겠구나. 아무것도 배우는 게 없는 거 같아. 친구 한스가 우리 집에 와서 따뜻한 장작불과 우리의 맛있는 저녁 식사, 흘륭한 레드 와인 한 통을 보게 된다면 부러워 할 수도 있어. 시기심은 인간의 심성을 망치는 최악의 것이지. 한스의 심성이 엉망이 되게 할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23E] “‘그래도 친구 한스에게 여기로 오라고 하면 안돼요?’ 방앗간 주인의 막내 아들이 물었다. ‘불쌍한 한스 아저씨에게, 제 수프의 반을 나눠주고, 제 하얀 토끼들도 보여 줄거에요.’
blue-eagle
kr
7y
RE: (100%) The Devoted Friend (1)
[22E] “커다란 소나무 장작불 옆에 놓인 편안한 안락의자에 앉아 아내가 말했어. ‘당신은 정말이지 남들에 대해 사려깊어요. 정말이지 배려심이 넘쳐요. 당신이 우정에 대해 말하는 걸 듣는 것은 큰 즐거움이에요. 목사님도 당신만큼 아름다운 이야기를 못할 거에요. 목사님는 3층짜리 집에서, 새끼 손가락에 금반지를 끼고 다니지만 말이에요.’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