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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바이낸스와 세콰이어 캐피탈의 소송전 이야깁니다.
이 이야기는 2017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세과이어 캐피탈은 바이낸스를 8,000만 달러로 평가하여 협상을 하려고 했지만, 바이낸스 입장에서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금액이었습니다. 그래서 별 의미 없는 시간을 계속 보내다가 협상을 재대로 끝내지 못했죠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연말이 됩니다. 그 시기는 모두 아시겠지만 폭풍같은 상승장!! 이었고.
바이낸스는 IDG 캐피탈이 4억 달러 와 10억 달러로 평가해 줍니다. 세과이어 캐피탈과 평가 금액이 엄청 다른거죠 그렇게 바이낸스와 IDG 캐피탈은 계약을 하게 되는데,
그걸 지켜보던
세콰이어 캐피탈이 바이낸스에게 소송을 겁니다. 왜 우리랑 계약할라다가 안해! 간본거야?!! 뻬뼤뼤앢!!!
너희 소송 갈꺼야!!!
바이낸스 입장에서는 완료된 계약도 아니고 협상 중에 일어난 일이라 무척 당황스러웠죠
그렇게 소송전은 시작 되었고, 세콰이어 캐피탈이 법원에 투자 금지 명령을 요청하여 이로인해 바이낸스는 황금기에 투자금이 묶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송에 바이낸스가 최종 승리하게 됩니다.
법원이 확인결과 세콰이어 캐피탈이 이러한 방법으로 여기저기 소송을 걸어둔걸 보고 주장에 대한 신뢰도를 잃게 된거죠
이로인해 세콰이어는 자신들의 소송비용 240만 달러에 바이낸스의 소송비용 779,043 달러까지 몽땅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바이낸스는 소송 비용을 엄청 사용했네요 그 만큼 믿음의 의지가 있었겠죠?
바이낸스 대표인 자오는 "기업인들은 소송에 맞서기 위해 79만 9천 달러를 선불로 지불해야 하며,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자금 확보가 불가능하다. 심지어 정당한 근거가 없어도 반드시 무언가를 잃으며 손해를 볼 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즉 돈이 없으면 소송도 못 하고 이기지도 못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바이낸스의 반격이 시작 될 것입니다!! 커밍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