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워싱턴에서 작은 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을 갔다.
특별히 두 작품이 인상에 남아서 사진에 담아왔다.
첫번째 작품은 위 작품이다.
제목에 'PEPSI PLEASE'다.
작품의 주인공의 눈은..중독된 눈이다.
팹시라는건..단순 비교이겠지만...중독으로 가득찬 미국을 그리고 있는것 같았다.
무엇인가 중독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지금의 우리나라와도 비슷하지 않는가 생각이 들었다.
모든 이들이 무엇인가에 중독되어 있는데...
그것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 같았다.
'사람의 눈', '눈빛'이 죽은이들은..자유의지를 상실한것 아닐까..
두번째 작품은..
엄청 큰 작품이었다.
비교를 위해서 옆에 나의 아내가 비교대상으로 잠깐 보여줬다~~ㅎ
정말..사람과 거의 똑같이 만든..거인의 모습이었다.
그런데..무척이나 심각하고도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덩치는 크고..힘은 세나 무엇인가 소심하고 나약한 모습.
19금이긴 한데..
덩치에 비해서 거기가 작아서 그렇다고....
누군가가 얘기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빙성이 상당히 있어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웃으며 미술박물관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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