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2편] 워싱턴 허시혼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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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미술작품에 관심이 크게 없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와 관련이 있는 그림에는 관심을 가졌지만, 미술작품 자체를 관심 가지지는 못했다.
사실..잘 몰라서 그런거다.
뭐, 지금도 잘 모르지만.. 아내 덕분에 미술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아니..관심이라기 보다는 아내가 미술작품을 보는걸 좋아해서 따라 다니다 보니..그냥 보는수준 정도인것 같다.
그래서 해석도 내맘대로 내식대로다 ~~ㅎㅎ

이번에 워싱턴에서 작은 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을 갔다.
특별히 두 작품이 인상에 남아서 사진에 담아왔다.

첫번째 작품은 위 작품이다.

제목에 'PEPSI PLEASE'다.

작품의 주인공의 눈은..중독된 눈이다.

팹시라는건..단순 비교이겠지만...중독으로 가득찬 미국을 그리고 있는것 같았다.

무엇인가 중독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지금의 우리나라와도 비슷하지 않는가 생각이 들었다.

모든 이들이 무엇인가에 중독되어 있는데...

그것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 같았다.

'사람의 눈', '눈빛'이 죽은이들은..자유의지를 상실한것 아닐까..

두번째 작품은..
엄청 큰 작품이었다.
비교를 위해서 옆에 나의 아내가 비교대상으로 잠깐 보여줬다~~ㅎ

정말..사람과 거의 똑같이 만든..거인의 모습이었다.
그런데..무척이나 심각하고도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덩치는 크고..힘은 세나 무엇인가 소심하고 나약한 모습.

19금이긴 한데..
덩치에 비해서 거기가 작아서 그렇다고....

누군가가 얘기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빙성이 상당히 있어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웃으며 미술박물관을 나왔다~


여행지 정보
● 미국 워싱턴 DC 워싱턴 7th Street Southwest, 허시혼 뮤지엄



[미국여행2편] 워싱턴 허시혼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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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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