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들은 8살
둘째 딸은 5살
셋째 딸은 3살.
아직은 어리다.
그리고 이 세녀석을 다니고 밤비행기를 타고 밤에 호텔에 도착하고
분명 쉬운 여정은 아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이러한 희망으로 버텨낸다.
나의 원하는 희망의 사진
와~~
정말 조금 버티고 고생하니 저렇게 행복한 모습이 연출이 되었고 실제가 되었다.
이것이 진정 행복이었던가?
힘들고, 행복하고, 놀고, 자고, 먹고 를 계속 반복한다.
아이들 셋 데리고 이것저것 하면 행복하고 지치고 피곤하고를 반복하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 여행의 마지막은 아래와 같이 된다.
이제 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는 순간이다.
저녁이 늦었기에....아이들은 다 잔다.
약간 민망하게 자리를 많이 차지했지만..
아이들을 보호하고 우선시 하는 어른들의 훌륭한 마음덕에 다들 웃으며 보고 지나간다. ㅎㅎㅎ
다들 여행을 꿈꾸지만.
여행은 또 다른 현실이다.
현실에서 만족하지 못하면,
여행에서도 만족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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