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1~2018.11.5 괌 가족여행>
여행은 일상처럼, 일상은 여행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보다는 여행을 좋아하는것 같다.
나도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에 속하는걸까?
그래서 그런지 나도 일상의 삶보다는 여행이 좋다.
그리고 그 여행을 가능하다면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한가지는 일상을 위해서 여행을 간다.
나는 아직 어린 자녀들이 있다.
그래서 여행을 가는것이 우리에게는 마냥 행복한 일만은 아니다.
특별히 멀리가는건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우리 가족은 여행을 간다. 그것도 멀리 멀리..
많은 이유중에서
일상을 더욱 감사하게 생각하고 즐겁게 하기 위해서 여행을 간다.
긴 여행 끝에는...
항상 집이 너무 그립기 때문이다.
아이들 재우기도 좋고.
씻기기도 좋고..
캐리어 안싸도 되고..
아프더라도 병원가면 되고
좋은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평소에는 잘 깨닫지 못하는것들이
여행중에는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이번여행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 일상을 여행처럼 살수는 없을까? "
그래서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 그럼 여행을 누가 가?"
'여행'이란...
어쨋거나 일상을 잠시 벗어나는 것임에는 분명한듯하다.
모든이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그 벗어남 뒤에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오는이들이 진정한 여행을 발견한 자들이 아닐까?
그리고
나아가서는...
나는 일상을 여행처럼 살고 싶다.
매일 매일이 여행이고..매일매일의 여행이 일상이 되고..
구지 일상을 벗어나지 않더라도~ 나에게는 신나는 하루가 시작이 되었고
신나는 하루는 언제나 나에게 새로운 여행처럼 다가오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안될건 뭐야!"
안될것도 없다.
여행은 일상처럼.
일상은 여행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