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켐브리지 대학
케임브리지 연구 : 암호화폐 표준 용어 부족은 규정 준수에 장애물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세계 금융 회의에서 중요 이슈로 떠올라
바이낸스, 노틀담 화재 복구 위해 암호화폐 기부 프로그램 개설
캠브리지 연구 : 암호화폐 표준 용어 부족은 규정 준수에 장애물
https://bit.ly/2UHlbvP
암호화폐에 대한 세계 표준 용어가 부족하다는 점은 업계에서 명확한 규제 정책을 채택하는 데 있어 주요 장애물이라고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캠브리지 연구 보고서를 인용하여 보도했습니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 대안금융센터(CCAF)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의 다양한 용어들이 종종 명확한 정의 없이 사용되어 전세계적 규제 대응을 방해합니다.
노무라 연구소(NRI)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 연구는 23개 관할 구역의 암호화폐 활동에 관한 규제 환경을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암호화자산"이라는 용어 자체는 특정 정의가 없으며 분산 원장 기술(DLT), 즉 블록쳉니 시스템에서 발행 및 전송되는 디지털 토큰을 가리키는 용어로 널리 사용됩니다.
보고서는 암호화자산과 토큰이라는 용어가 문맥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주장합니다.
이와같이 '암호화자산'이라는 용어는 넓은 의미에서 블록체인에서 발행 및 배포되는 모든 유형의 디지털 토큰을, 중간 의미로 거의 모든 유형의 디지털 토큰, 그리고 좁은 의미로 볼 때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개방형 DLT 시스템의 디지털 토큰을 지징합니다.
또한 보고서는 암호화폐 규제가 직면한 세 가지 주요 문제로, 명확하게 정의되고 표준화 된 용어를 채택하기 전에 규제당국은 먼저 서로 다른 용어의 뉘앙스를 이해하고 규제 목적에 가장 적합한 용어를 식별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세계 금융 회의에서 중요 이슈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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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은행 디지털 통화(CBDC)에 대한 중요성은 세계 금융 대표들이 올해 미국의 세계 은행 그룹과 국제 통화 기금(IMF) 공동 봄 회의가 개최되었을 때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부상함에 따라 패널 토론에서는 전 세계의 돈과 지불 방식이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토론에서 결정적인 결론을 내지는 못했지만, 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암호화폐까 세계 금융 질서를 뒤흔들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올해 CBDC가 봄 미팅에서 관심 대상이 될 것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IMF 라가르드 총재는 과거 중앙 은행이 거래를 보다 안전하게 하기 위해 디지털 화폐 발행을 고려할 것을 촉구하며, 국가 수준 암호화폐가 소비자를 보호하고 개인 정보 보호 및 사기 방지와 관련된 공공 정책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캐나다, 스웨덴, 우루과이를 포함한 CBDC를 실험하는 중앙 은행 관계자는 최근 회의에서 이러한 통화의 잠재적 기능 및 기술적 설계를 논했습니다.
'CBDC : 중앙 은행이 디지털 통화를 발행해야하는가?'라는 패널 토론에서 스웨덴 중앙 은행 부지사는 향후 10년 이내에 디지털 통화를 발행할 확률이 50%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CBDC에 관한 논의는 돈의 개념과 우리가 돈을 중심으로 사회를 조직하는 방법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스웨덴은 현재 유통되는 지폐와 동전이 GDP의 단 1%에 불과합니다. 유로 존에서는 10%, 일본에서는 20%정도입니다.
최근 수년간 현금없는 거래나 다양한 종류의 거래가 급증했습니다.
비트코인은 기존의 금융 시스템에 도전하고 국가의 손이 닿지 않는 범위에서 사람들에게 돈 소유권을 반환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전입니다.
그러나 이 비전은 전통에 젖어있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들에게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당연히 많은 국가가 암호화폐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보다 엄격한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중앙 은행들은 CBDC를 채택할지 여부와 방법을 숙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이낸스, 노틀담 화재 복구 위해 암호화폐 기부 프로그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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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1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노틀담 대성당의 재건을 지원하기 위한 암호화폐 기부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최근의 사건을 '모든 인류가 공유하는 문화, 예술 및 역사에 대한 큰 손실의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바이낸스의 블록체인 자선단체에서 주관합니다. 현재 노틀담 대성당 재건 기부금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BNB 토큰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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