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ravo
러시아 대법원, 개정된 돈세탁 방지법에 따라 암호화폐 불법 사용에 법적 정의 부여
비트코인 고래들, 지난 2개월동안 비트코인 15만개 이상 축적
6,600만 달러 빌딩, 이더리움 블록체인 통해 토큰화
러시아 대법원, 개정된 돈세탁 방지법에 따라 암호화폐 불법 사용에 법적 정의 부여
러시아 대법원이 자금 세탁 관련 범죄 목록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이 목록에는 암호화폐의 불법 사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법원이 2015년 7월에 발행된 돈세탁 방지법(AML)에 대한 새로운 개정안을 발표했다고 현지 법률 뉴스 매체 Pravo가 보도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형사 수단을 통해 취득한 재산의 세탁을 분류하고 있으며, 법의 적용을 명확히 하기 위해 내용을 명확히하고 보완하는 목적으로 개정되었습니다.
자금 세탁 법이 발효된 이후 3년이 지난 현재, 암호화폐는 범죄자들에 의해 불법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법원은 마약상이 자금을 세탁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사용한 몇가지 사례를 인용하여, 형사법이 신기술을 고려해야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제부터 형사적 수단(불법적 취득)을 통해 취득한 돈을 암호화폐로 변환하는 경우 암호화폐를 세탁 자금으로 간주하여 형사 범죄로 취급합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암호화폐가 정부에 의해 법적 정의가 내려지지 않은 상태임을 고려하여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로 변환하는 것은 범죄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은 전적으로 형법을 해석 할 목적으로만 이루어지며,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유형의 법적 절차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고래들, 지난 2개월동안 비트코인 15만개 이상 축적
소위 '비트코인 고래'라 불리는 이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지난 2개월간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암호화폐 겨울이 지속됨에 따라 불안감이 가득한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상위 5개 지갑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작년 12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2개월동안 2879 BTC가 증가하여 총 57만 3958 BTC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BitInfoCharts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유량 1만~10만개의 상위 100개 지갑은 같은 기간동안 15만 BTC 이상, 5억 달러 이상이 증가했으며 1만~10만개 보유량 안에 드는 지갑의 갯수는 2개가 늘어 총 102개가 되었습니다.
이들 102개 지갑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거의 226만 BTC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600만 달러 빌딩, 이더리움 블록체인 통해 토큰화
약 6,600만 달러에 달하는 빌딩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될 예정입니다.
Inveniam Capital Partners (ICP)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부동산 토큰화 사업 규모로 지금까지 중에 가장 큽니다.
ICP의 회장 겸 CEO인 패트릭 오미아라는 토큰화된 증권이 투자자들에게 전례없는 수준의 투명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CP는 마이매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위워크 건물을 시작으로 총 4개 부동산 거래에서 2억 6,000만 달러 규모를 토큰화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지난달 공개되지 않은 양의 비트코인을 건물 보증금으로 예치했습니다. 다른 세 건의 거래가 완료되면 회사는 향후 몇 주 안에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ERC-20으로 표시되는 부동산 자산의 주식을 경매에 부칠 예정입니다.
4개 부동산 주식은 역경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소 1,000만 달러의 암호화폐를 보유해야 경매에 참여가 가능하고 최소 구매 비용은 50만 달러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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